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요즘은 열심히 운영을 하지 않지만, 한 때, 글을 하루 5개 이상도 발행을 꾸준히 할 정도로 열정을 쏟은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빠른 타자로 포스팅 글을 쓰다 보면, 정말 손가락이 아파서 욱씬 욱씬 거릴 때가 많았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조금 가격이 나가지만 무소음 키보드를 장만했답니다. 역시 좋은 키보드는 그 값을 하는지, 다행히 이전 만큼 손가락 통증이 덜 하더라고요.
키보드 말고 역시나 마우스도 개인적으로는 버쥬얼 마우스도 구입해서 될 수 있으면 손에 무리가 덜 가는 장비빨?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운영했던 티스토리가 저품질에 걸려서 그냥 방치하다가 문든 여태껏 키워놓은 그 세월과 노력이 아까워 이렇게 일상글이라도 꾸준히 적다보면 다음 로봇이 풀어줄까... 계속 적어볼 생각이네요.
구글과 네이버 지수는 상당히 좋아서 포기하기도 애매하고... 다음은 왜 그런건지? 참 할말하않...
아무튼 좋은 마음으로 이 글을 혹시나 지나가다 보시는 분들이라면, 늘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기원해봅니다.
'일상 생활 유용 정보 > 일상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추억 생각나는 부경대 천탁에서 한 잔 (0) | 2021.05.17 |
---|---|
나의 단골 인생 우동 맛집 다케다야 맛나요 (0) | 2021.05.13 |
저녁 일상 쏨뱅이 구이 넘 맛있었어요 (0) | 2021.05.11 |
오랜만에 친구들과 사상 술집에서 한 잔 (0) | 2021.05.10 |
나의 최애 음식은? 냉면과 치킨 그리고 돈가스 (1)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