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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유용 정보/일상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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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이 되어 버린 블로그... 아무리 애를 써도... 블로그가 살아 나지 않는 지경에 이른 몇 년간의 노력이 갑자기 생각나 서글픈 나의 시크릿리치작가 티스토리 블로그... 이젠 진짜 작별할 시간이 왔나보다. 어차피 우연히 지나쳐 가는 나그네와 같은 이름 모를 사람들 이외에는 관심이 사라질 그냥 그런 블로그... 정말 열심히도 나와 함께 했던 흔적이 남아 있던 블로그라, 가끔 내 푸념, 내 생각, 일기 등만을 써내려 가려고 한다. 진정한 블로그? 가 되어 버린, 탄생하는 순간인건가?.... --- 이제는 "나 너 없이는 안돼..."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정말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의 소중함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림"('위대한 시크릿... 이건가? ㅋㅋㅋ') 덕분에 기쁜일은 배가 되고 슬프고 나쁜 일은 웃고 넘어 갈 수 있을만큼 작아지..
나는 너 좋아 "사랑을 뭐라고 생각해?" 그녀의 물음에 '나는 잘 모르겠다.' 곰곰히 돌아 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어린 그 시절 나름 생각했던 사랑의 정의들이 매번 변했던 것 같다. 그 시절 내가 생각한 사랑의 정의에 속기도 하고, 후회도 하고, 새로운 정의를 내려 봤지만, 정답을 찾을 순 없었고, 지금도 어쩌면 그 정의를 찾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는 같이 있으면 행복해지는 사람인 거 같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는 거 같다. 사랑하는 중인가보다. 그 사람과 행복한 날들이 훨씬 더 많았으니까...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보기만 해도 행복했으니까.
비오는 날... 비 오는날 늦은 귀가 드라이브 즐겨 듣는 노래와 감성적인 창문 밖 비내리는 야경에... 꽁꽁 얼려버렸던 마음의 얼음벽이 녹아 버리고 그저 좋았던 추억, 그리움, 그 사람 미소에 웃음이 나는 시간, 내 생각보다도 참 많구나... P.s - 얼려 버린 요즘 내 마음 같은 노래...가사... 레이첼 야마카타 Duet 오늘이 지나면, 나는 다시 얼려버리겠지. 아니 다시 얼려버려야만 하겠지.
이쁜 이런 사랑... 나도 그런 사랑... 우연히 알게된 안타까운 사연의 유튜버 새벽님. 늦은 구독자이자 애청자가 되었지만, 나도 저런 이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로 죽음을 초월한 부러운 사랑 이야기... 사람들은 바보 처럼, 잘 모른다. 진짜 힘이 들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진짜 나의 인연, 또는 소중한 사람인데... 가끔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너무 빨리 알아 버렸다. 생각이 들기도 하다. 책을 너무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보았나 보다. 기쁠 때나 내가 뭔가 잘 나갈때는 어짜피 주위 북적이는게 당연한데... 사람들은 지난 힘들었던 자신의 그 시절 옆에 있었던 소중한 사람, 또는 친구들을 너무나도 쉽게 잊는 거 같다. 저런 사랑, 저란 사람, 힘들었을 때, 진짜 내 편이었던 그 사람... 그리고 그 추억을 언제든지 꺼내어 감사하고 소중할 ..
많은 생각... 행복... 항상 이런 상황이 올때면... 그냥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진다. 한결같이 내 편인 사람들... 나 외롭게 해주지 않는 사람들... 이런 위로를... 힘을 받아도 되나 ? 미안해질 정도로~ 내가 나름 잘 살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내 주위에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나? 그렇게 나는 그들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미안할 정도로... 내가 철이 든건지, 이제와서 정말 많은 생각과 그래서 인지 정신이 또렷해지는?...생각... 나는 한 평생 그냥 내 편, 하나면 족한 사람인데... 인생은... 세상은... 안 그런거였나보다. 그냥 그런 사람은 바보가 되는게 세상? 인거 같기두 하고... 이제는 진짜 나처럼... 한결같은... 변하지 않는... 어떤 상황과 문제가 와도 서로만 ..
그냥 헛헛한 오후 커피 타임 나도 돌이켜 보면, 많이 지쳤던거 같다. 아픔이라기보다는 헛헛한 감정.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 그런 감정. 헛헛한 오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커피 한 잔.
사직동 물회 회덮밥 다모아 단골 맛집 개인적으로 시크릿리치는 싱싱한 회나 해산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부산 사나이인데요. 오랜만에 알게되 가성비 좋은 가게가 단골이 되었답니다. 푸짐하고 싱싱한 회와 야채가 듬뿍 올라간 회덮밥과 물회가 매력적인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다모아 횟집!을 방문해서 점심 특선을 먹었답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회덮밥과 매운탕까지 나오는 점심특선은 단돈 5900원의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데요.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을 하면 뒤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지만, 메인 점심시간에는 주차가 너무나도 불편하니 유념해주시길 바래요. 회덮밥도 너무 맛있지만, 매운탕이 그야말로 대박 중에 대박이랍니다. 물회도 시원한 육수에 배불리 맛나게 먹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회덮밥에 한 표 더 ~! ㅎㅎㅎ
열심히 일한 당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오후도 화이팅! 이제는 좀 편하게 일을하고 살아도 될텐데... 늘 언제나 바쁜 시크릿리치인데요. 아직도 늘 뭔가 새로운 일들 그리고 기존의 일들도 더 확장해서 무언가를 끓임없이 추구하고 업그레이드를 추구하는 삶을 살다 보니, 스스로도 때론 지치기도 하고, 휴식과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면서도 뭔가를 얻기 위해 때론 그런 것들을 포기하고 몰입을 해야하기에... 자기계발서 다독 피해자? ㅋㅋㅋ 아무래도 이렇게 살아가다 보니, 오후에 시럽 넣은 달달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소소한 행복한 일들도 생기기 마련이랍니다. 우리 모두 더 행복하고, 서민갑부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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