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백종원 레시피 모음

이번 주 TVN 집밥 백선생 그레이비소스 만들기에서는 LA특집에서 언급했었던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레시피가 소개되었답니다.

오늘의 전체적인 요리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소스인 고기에도 잘 어울리고, 빵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레시피가 공개 되었답니다.

그레이비소스란 육류를 구울 때 나오는 육즙에 소금, 후추로 조미를 하고 밀가루 등으로 농도를 더하는 소스를 말한답니다. 왠지 식당에서는 흉내내기 어려울 듯 했지만, 백종원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간단한 레시피를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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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집밥 백선생 그레이비 소스 백종원 레시피 모음을 알아보아요"

집밥 백선생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시피 재료를 소개합니다

주재료

간 소고기, 우유, 물, 양파, 감자, 스틱버터, 소금, 후춧가루, 밀가루,바게트가 필요해요.

집밥 백선생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레시피 재료 준비!

간 소고기 한 컵, 양파 반개, 감자 반개,

우유 두컵과 물 한 컵 그리고 스틱버터 ⅔개를

잘라서 본격적인 백종원 그레이브소스 만들기 재료를

준비 해준답니다.

집밥 백선생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버터를 넣어서 녹기 시작하면 간 소고기를 넣고 볶아 주시길 바래요.

어느 정도 볶다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소고기에 간을 해주고 후춧가루도 톡톡 뿌려 간을 맞추어 준답니다.

소고기의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고 기름기만 남을 때까지 볶아 주시길 바래요.

밀가루 세 숟갈을 투하 해서 중불에서 밀가루의 풋내가 날아 가도록 볶아 주세요.

소고기의 수분을 완전히 날린 후, 밀가루를 넣어야 밀가루가 엉겨 붙지 않는답니다.

서양 요리 중에 소스나 수프를 걸쭉하게 하기 위해 밀가루를 버터로 볶은 루(Roux)를 만드는 과정과 비슷해 보이네요.

믹서기를 사용해보아요.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해 둔 감자, 양파, 물을 믹서에 투하해서 갈아준 뒤에 갈아둔 재료에 우유 두 컵을 부어 잘 섞어 준답니다.

팬 속으로 믹서해서 우유에 섞어준 재료를 합류 해 준답니다.

볶아진 간 소고기에서 육즙이 나오고 묽은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 주시길 바래요.

마무리는 후춧가루를 톡톡 떨어트리면, LA에서 찾은 첫번째 그리운 맛인 그레이비 소스가 완성이 된답니다.

맛있는 집밥 백선생3 그레이비소스을 먹어보아요

바게트나 비스킷 위에

그레이비 소스를 얹혀주면,

단숨에 고급 호텔 요리로 변신!

특별한 날 미리 만들어 놓고

며칠 아침 조식으로 먹어도

좋을 듯한 비주얼이네요.

LA 현지 특집에서 먹어본

싱크로율 90% 이상의 맛이라고 하네요.

소고기수프의 맛이 느껴져

친숙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 이미지 출처 : TVN 집밥 백선생3 방송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