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나무문 나무간판의달인 고전공예사

이번 주 SBS 생활의 달인 나무문 나무간판의달인이 운영하는 고전공예사가 소개 되었답니다.


50년 간 목가구를 만들어온 장인 중에 장인으로 불리는 강오원 달인의 이야기가 소개가 되었답니다.


한 번 고정공예사에 일을 맡기면 고풍스러우면서도 놀라운 손기술에 반해서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나무문에서 나무간판 그리고 각종 가구까지 나무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뚝딱 만들어 내더라고요.





"생활의 달인 나무문 나무간판의달인 고전공예사를 알아보아요"




생활의 달인 나무문 나무간판의달인 고전공예사 강오원 달인의 그의 작품들!




생활의 달인 강오원달인의 손을 거치면

모든 것이 예술로 승화되어

작품으로 만들어 진답니다.








접착제를 쓰지 않고

만들어지는 나무 공예품

감히 명품이라 부를 수 있는 목가구

만들어 진답니다.









생활의달인 나무문 뿐만 아니라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버리는 장인이랍니다.








생활의달인 나무간판의달인의 경우에는

요즘은 싸고 금방 만드는

간판으로 대체 되었지만,

운치있는 나무간판을 아직도

 제작 하신답니다.









생활의 달인 나무문의 작업 과정!




변형가 가장 작은 소나무

사용해 머리 속에 그려져 있는

도안대로 정확한 크기로 자른 답니다.







그 다음 과정으로 홈을 파기

위해서 나무를 고정 한답니다.









1mm의 오차도 없애기 위해서

직접 만든 칼로 홈의 위치를 표시해서

작업을 한답니다.







톱 역시 가장 얇은 것

사용해서 정확하게 맞춘답니다.







작은 오차도 만들지 않기 위해

달인의 노하우가 돋보인답니다.







정성과 시간을 보내서,

이틀에 거쳐 여러번의 칠을

해서 비로서 하나의 문살이 완성이 된답니다.



 



한지를 이용하면 훌륭한

가구로 재탄생 된답니다.

고급스러움의 완성이네요.








생활의달인 나문간판을 만드는 과정! 




분필을 이용해서 글씨의

초안을 잡는 답니다.







그림을 그리듯 글씨를 만들어서

밑그림 초안을 잡는답니다.







조각칼 하나로 글씨를 파는데요.

한 번 어긋나면 안되는 

섬세한 작업인데도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놀라운 손놀림이랍니다.








왼손 엄시손가락을 이용해

힘을 조절 함으로 써,

칼의 회전과 곡석의 움직임

자유자재료 하는 것이 달인만의 손기술이랍니다.







조각칼로 글자모양으로

다 파내고 나서 한번 칠을 

해준 뒤에 나무 숨구멍을 메꾸고 나서

검은 색을 입히면,

고풍스런 나무간판이 완성이 된답니다.









 고전공예사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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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고전공예사


* 주소 : 인천 남구 참외전로 309 고전공예사

            (지번) 인천 남구 숭의 1,3동 124-11


* 전화번호 : 032-885-0057


* 영업시간(운영시간) : 전화문의






* 이미지 출처 : SBS 생활의달인 나무문 나무간판의달인 방송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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