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생선보감 위생엉망 분노 위치

이번 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이 운영하는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이 소개 되었답니다.

위생문제 때문에 방송 출현 이후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게 중 하나 인데요.

방송을 통해 거듭나서 하나하나 기초부터 배우고 고쳐서 진정한 맛집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송을 보면서 뚝섬에 나오는 모든 가게들이 요리 부터 장사 기초가 너무 안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답니다. 뚝섬 장어집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을 알아보아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 현장 방문!

 

골목식당 뚝섬편에서 가장

나이 어린 이제 막 장사 5개월차의

젊은 사장님의 가게 였답니다.

 

점심, 저녁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경인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가격대만 보고 가보지 않아도

맛이 없을 꺼라고 말하는

백대표인데요. 직접 현장을 향해 출발~.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 비주얼과 맛은?

 

장어집 특징인 빨래판 플레이팅이

이 집만의 색다른 풍경!

그리고 50만원을 내고 장어 굽는

기술을 배웠답니다.

 

 

기본 구성 8,000원에 소세지 셀프부침,

생선구이, 공기밥, 미역국,

밑반찬 3종까지 알차보이는데요.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하는

백대표의 시식이랍니다.

냄새가 좋지 않아요 !

 

 

선명하게 보이는 굴고 긴

가시들로 먹자 말자 뱉어냈는데요.

이런 외국산 바닷장어는 잔 칼집으로

가시를 끓어야 먹을 수 있는데,

전혀 기본 요리법을 잘 모르는 어린 주인장이랍니다.

 

 

그냥 양념부터 기본 미역국까지

다 맛이 없다고 솔직한 평가를 하는

백대표의 모습이랍니다.

 

방송만 아니였다면, 그야말로

그냥 한 입 먹고 바로

나갔을 꺼라고 냉혹한 평가를 하는 군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 주방상태 점검!

 

 

정말 주방은 하나하나 지적과

함께 위생문제로 화가 끝까지 난

백대표의 분노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요령으로 미리 냉동 생선을

초벌하고 냉장고 보관 한 뒤,

주문 받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나간다고 하네요.

정말 식중독이라도 걸릴까

무서운 식당이 아닐 수가 없네요.

 

 

정말 보는 내내 위생 문제라서

보는 내내 눈쌀을 찌푸릴 수 밖에 없네요.

특히 아이들이라도 먹었다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답니다.

분노의 끝을 보여주는 백대표!

 

 

고등어 뿐만 아니라 장어조차도

초벌한 후 냉장 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몇 마리 팔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가게에서 저런 보관이라니,

혼나도 할 말이 없는 상태 였답니다.

 

 

특히 해산물을 실온에 해동하고

보관해 놓은 상황을 보고

고함을 치며 분노를 보여 주더라고요.

 

 

무조건 이건 버리고,

자신이 있으면 사장님이 직접

먹어라고 혼내었답니다.

기본이 안된 장어보감 주인장!

 

당장 당분가 문을 닫아라고

일침을 가하는 장면이였답니다.

 

이런 식으로 장사하다가 잘못

손님이 먹고 사고가 나면,

인생을 망칠 수 있다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네요.

 

골목식당 뚝섬 모든 가게들이

기본적인 관리부터 안되는 초보 장사꾼들이라

솔루션 항 상황 조차 되지 않는다고

평가를 내렸는데요.

다음주 그리고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변화 하게 될 껀지가 궁금해지는군요.

뚝섬 성수동 맛집 생선보감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생선보감

* 주소 : 서울 성동구 상원2길 7

  (지번)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14-58

* 전화번호 : 02-467-9289

* 영업시간(운영시간) : 11:30 ~ 23: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기존 생선구이 정식 / 고등어 / 갈치 - 8,000

현재 메뉴 변경 中

* 이미지 출처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