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 골목식당 고로케 백종원 분노 이유

이번 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집을 운영하는 청파동 미스터고로케가 소개 되었답니다. 피자집처럼 고로케집 역시 시청자분들의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젊은 청년 사장의 마인드와 행동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큰 돈 들여 차림 가게는 다른 자영업자들 까지 쓴 소리를 받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철부지 어린 행동 같은 모습이었는데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뭘 팔 것인가를 고민했고, 또한 그 음식 역시나 제대로 된 요리 실력 없이 평균 이하의 음식에다 고로케집의 생명인 스피도 거의 없는 느릿느릿한데다. 마치 개그프로처럼 행동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깐족 거리는 말투나 쓸데 없는 자심감은 인생 선배로서도 한숨만 나오는 대목이었답니다. 백대표가 왜 그토록 분노 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백종원의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