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소식 ♪ / / 2018. 1. 1. 14:04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배수지 수상 소감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에서는 여자부분 배수지 씨가 영광의 최우수연기자 상을 수상하게 되었답니다.


걸그룹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가 이제는 연기자로서도 우뚝 서서 큰 상을 받게된 배수지 씨군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여배우인 거 같네요.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배수지 수상 현장을 한 번 살펴볼께요.






"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배수지 수상 소감을 알아보아요"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후보는

이연희, 이영애, 배수지 씨가 호명 되었답니다.



모두들 막강한 연기력과

올 한해 사랑을 받은 여자 연기자분들이랍니다.



'2017 SBS 연기대상'은 SBS 드라마 PD를 비롯 SBS 출입기자,

시청자 위원 등으로 꾸려진 '2017 SBS 연기대상 선정위원회'

투표를 통해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 군요.


 


최우수연기자 상을 받은 배수지는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고 발언했답니다.


"과분한 상을 주신 SBS 관계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을 받을 때마다. 제가 부족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많이 무섭습니다. 잘 이끌어준 종석 오빠에게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배수지는 “박혜련 작가님 드림하이 이후에 작품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멋진 드라마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충환 감독님을 비롯한 같이 출연한 모든 동료 배우분들 감사드립니다”며 눈물을 글썽이면서 수상소감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상을 받아온 배수지 씨 인데도, 언제나 상은 감사한가 보군요.


 


최우수연기자 상을 받은

배수지씨와 함께한 동료들의

축하하는 모습도 화면에 잡혔답니다.





* 이미지 출처 : 2017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자 배수지 방송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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