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맛집 ♬ / / 2017. 7. 17. 00:23

장사의신 반찬가게 김석헌대표 성동구 옥수동 셰프찬 반찬가게 (Chef chan)

이번 주 KBS1 장사의신 반찬가게 김석한 성동구 옥수동 반찬가게셰프찬 (Chef chan)가 소개 되었답니다.


옥수동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끓기지 않는 작지만, 알차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성비 좋은 다채로운 트렌디한 반찬 가게가 있는데요.


전문 셰프들이 만드는 매일 100여 가지 정도의 메뉴가 마련되어 나온다고 하네요.


덜 짜고, 덜 달면서도 좋은 재료를 통한 건강식 다양한 반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장사의신 반찬가게 김석한 성동구 옥수동 반찬가게 셰프찬 (Chef chan)을 알아보아요"




장사의신 반찬가게 성동구 옥수동 셰프찬




김석헌 대표의 경우 무려 4천 억원

주무르던 투자 전문가였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으로 동네 반찬가게를

인생 2막으로 출발 하셨네요.









문 열기 무섭게 손님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카페같은 아늑한 분위기에

매일 만들어지는 100여가지의

신선한 반찬을 만나 실 수 있답니다.











까끔한 포장도 그리고

형형색상의 색깔도 기존 반찬가게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비주얼이랍니다.










손님들이 이 곳에서 마치

백화점에 온 것 처럼 맛을

쇼핑하고 간답니다.


깔끔한 포장부터

일정 구매 이상 고객에게는

에코백까지 담아 선물 같은 반찬가게 매장이랍니다.









장사의신 반찬가게 김석헌 대표의 성동구 옥수동 셰프찬 반찬가게 다양한 메뉴들!




전문 한식 셰프들이

매일 매일 만드는 다양한

메뉴들의 집반찬을 만나 실 수가 있답니다.









진열대에는 무려 100가지 넘지만,

전체 메뉴의 종류는 300가지 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정말 매일 와도 질리지 않을

맛을 쇼핑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밑반찬 부터 일품 요리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함박스테이크 같은 경우 

달걀도 노른자를 적당하게 반숙해서

올려 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심함이 손님들을 끌어 당긴답니다.










매장에서 만들어지는

매일 먹을 양만큼 그리고

소량으로 계속 만들어

신선도 관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답니다.









셰프찬은 기존 반찬 가게와 다르게

한 상 차림이 가능한 반찬들로

고객들의 편의와 편리에 도움을

주자는 생각에서 만들어 졌답니다.









장사의 신 반찬가게 김석헌 대표의 성동구 옥수동 셰프찬 반찬가게의 성공 노하우!





"성공 노하우 첫 번째!"


발로 뛰는 사장이 돼라.


초기 사업을 열었을 때 뿐만 아니라,

지금도 각종 물품 구매에는 직접

발로 뛰고 요리 개발에도 같이 참여 해서

직접 전반적인 업무에 직접 손이 거치지 않는 곳이 없답니다.











"성공 노하우 두 번째!"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타깃층을 공략하라.


옥수동에 맞벌이가 많은 곳에

점포를 내어서, 덜 짜고 덜 단 건강식

반찬들로 엄마들의 사랑을 차지 하게 된

전문 한식 셰프가 만드는 반찬가게랍니다.











"성공 노하우 세 번째!"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한

안전적인 수익 창출.


각종 온라인 판매와 배달앱 부분

그리고 현재 도시락 까지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하고 있답니다.











"성공 노하우 네 번째!"


맛의 철학을 담다.


저지방 고기를 잘 숙성시켜

판매를 하는 가격은 비싸지만

마인드 좋고 좋은 재료 파는 곳을 이용해서

맛에도 철학을 담는 김대표랍니다.











옥수동 셰프찬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셰프찬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매봉길 12

            (지번)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517-12


* 전화번호 : 02-2291-0618


* 영업시간(운영시간) : 10:00 ~ 21:00






[메뉴 가격]


100가지 다양한 반찬들 매일 진열




* 이미지 출처 : KBS1 장사의 신 방송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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