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소식 ♪ / / 2018. 12. 17. 08:46

배정남 부모 대신 할머니와의 눈물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감동 재회

누구보다 상남자 역활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는 배정남 배우. 그의 어릴적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하숙했던 할머니 집이 있었는데요. 이번주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배정남 편에서는 그 당시 매일 밥을 해주시고 아들처럼 챙겨 주셨던 차순남 할머니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 졌답니다.


20년만에 찾아와 두드린 문! 과연 배정남씨그토록 보고싶었던 부모님같은 할머니와의 재회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보는 내내 시청자분들도 눈물을 흐를 수 밖에 없는 감동적인 장면들의 연속이었답니다.





"미운우리새끼 보고픈 나의 할매 배정남... 눈물 감동..."



배정남 부모 대신 할머니와의 눈물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감동 재회 그 이야기의 시작!


 


 


어린 시절 힘들었지만, 자신을

부모처럼 여기셨던 하숙집 할머니가

있었다고 저번 방송에서 밝혔는데요.


 


 


 


20년 전 기억을 더듬에 예전

살던 집을 찾아 갔지만,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있다는 차순남 할머니...


 


 


 


 


그가 예전에 지냈던 집과 방을 

둘러 보면서 잠시나마 그 시절

추억도 한 번 빠져 보는데요.


 


 


 



그런 어린 정남을 알아보시는 주변 많은

동네 어르신들...


이제는 모두다 백발의 노인이 되었지만,

어린 정남에게는 너무나도 따뜻한 사람들...


그 시절 동네를 뒤로한 채,

보고 싶은 부모님 같은

하숙집 할머니를 찾아서 진해로..






배정남 부모 대신 할머니와의 눈물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감동 재회의 모습...



"눈물의 감동 재회~!"



 


 


 


 


 


 


 


 


 


 


 


 


 


 


 


 


 


 


 


 


 


  


 


 


 


보는 내내 눈물이 나고 울컥 할 수 밖에 없었던 장면들이었답니다. 자식의 핏줄이 아닌데도 아무편 없는 어린 정남을 위해서 누구보다 엄마처럼 챙겨주고, 어린 정남 기가 죽을 까봐 자신의 손자라고 말하며, 옆에서 든든히 힘이 되어 주셨던 차순남 할머니... 문든 옛 할머니, 그리고 어린시절 어머니가 생각나 가슴을 울리더라고요.


배우 배정남 씨에 대해서도 다시보게 되었네요.

"할머니에게 사랑을 받아서 훌륭한 사람은 못되더라도.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무조건 좋은 사람일 수 박에 없는 진솔한 그의 모습이었네요. 









* 이미지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방송영상 캡처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