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2017 수상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 미우새 대상수상소감

이번 주 SBS 연예대상 2017 수상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이 대상수감을 하였는데요.

미우새 대상수상소감도 감동스럽고 남달랐답니다.

아쉽게도 이상민 어머니의 경우에는 몸이 편찮으셔서 참석을 못했다고 하는 군요.

사실 보는 분들도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어머니들도 sbs 연예대상 2017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상을 받게 되어 시청자분들도 어머니들도 뜻밖이면서도 훈훈한 광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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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2017 수상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 미우새 대상수상소감 알아보아요"

 

 

sbs 연예대상 2017 후보는 바로

신동엽, 김구라, 유재석, 미우새 어머니들이였는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유재석과 신동엽 중에 한 명이 되지 않을까?

모든분들이 예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뜻밖의 후보 였던,

sbs 연예대상 2017 수상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 미우새 대상수상을 하게 되었답니다.

 

 

대상 소식을 듣자말자,

하염없이 폭풍 오열을 하는

이상민 씨였는데요.

그 동안의 고생과 만감이 교차하고,

아프셔서 못오신 어머니가 생각나는가 보더라고요.

어미니를 대신한 수상소감에서는

이제 효도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자주 아프시는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하는군요.

조근 조근 이야기를 하는

박수홍 어머니의 대상수감은 늘 감사하다고 하네요.

너무 뜻밖이라 주저리 말 할 수밖에

없었던 토니 어미니였답니다.

미우새의 큰 지주겪인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의

마지막 대상 수감으로 감동스럽고 훈훈한 장면이 이어졌답니다.

* 이미지 출처 : sbs 연예대상 2017 수상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 미우새 대상수상소감 방송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