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맛집 ♬ / / 2018. 9. 8. 19:38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과일 가게에서는 과일로 연 매출 30억원의 과일갑부가 운영하는 통통과일이 소개되었답니다.


서민갑부 과일로 연 매출 30억 원을 보여준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가게 과일갑부 성진씨의 달콤한 인생이 오늘의 이야기 스토리인데요.


한적한 골목에 유난히 시끌벅적한 가게를 운영하는 성진씨 인데요. 가게 카운터 앞에서는 손님들이 즐거운 뽑기가 이어지는데요. 뽑기만 잘해도 과일 1박스를 득템하는 일반 과일 가게가 아닌 재미있는 가게네요.






"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을 알아보아요"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즐거움 가득한 곳!


 


벌써 다섯 번재 가게를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확보된 단골가게와

과일 중매로 연 매출이

무려 총 30억원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흥미를 끄는 문구에

손님들도 과일들도 즐겁다네요.


"미안하다 사과 준다"

"나 보고시포도 참아"


 


직원들도 밝은 분위기와

인사성과 재미를 주면서

한 번 오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가게가 된다고 하네요.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좋은 과일 고르는 법!


 


과일갑부가 알려주는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은?


 


 


복숭아의 경우 밑바닥을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같은 환경 같은 농부에게서도 난 과일 상태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복숭아는 꼭지가 예쁘가 달려 있어야 안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좋다고하네요.


 


복숭아 밑바닥에 꼭지가 없으면 공기가 들어가서 과육이 푸석거릴 수 있으니 꼭지가 달린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는 군요.


  


복숭아의 경우 과일 경매까지 집적하는 성진씨가 알려주는 팁을 주근깨처럼 나온 복숭아의 경우 고르면 좋은 과일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일 갑부는

농부들이 어떻게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알의 크기와 과일의

상태가 결정이 된다고 하네요.




" 서민갑부 과일로 연 매출 30억원 "


 


과일 갑부는 일주일에 여섯번이나

직접 경매장에 가서

직접 과일을 고르는 데요.


한 번 구입 비용만 1700 만원씩!


 


중도매인으로 성진씨는 직접

8곳의 거래처에다 납품도 한다네요.


그리고 단골 고객들을 위한 SNS을

운영해서 일주일에 1~2번 

온라인 판매도 한다고 하네요.


 


가게에서만 연매출 약 10억원,

도매는 약 20억 원으로

총 매출 약 30억원을 보여주는

과일 갑부의 오늘날의 성공!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과일 진열 노하우까지!


 


 


항상 과일 가게의 실내 장식은 과일이어야한다고 말하는 성진 씨인데요. 틈틈히 제자들이나 거래처 사장님들의 과일가게에 방문해서 돈 일절 받지 않고 컨설팅으로 나눔 기부를 하고 있답니다.


 


과일은 비슷한 색깔 나열은 금물! 다른 색깔별로 배치를 해야 지나가더라도 손님들이 인식을 하고 나중에라도 다시 살 수 있고, 머릿 속에 확실히 남을 수가 있다네요.


 


그리고 입구 쪽에는 낮은 가격 과일부터 배치를 해서 가격에 대한 첫인상이 부담이 없도록 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하네요. 여기에 플러스 기분 좋은 인사만 더해지면 절대 망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이런 세부적 노하우를 얻기까지 독학을 하면 많은 연구를 한 성진 씨.


 



처음에 과일가게를 자신감으로만 차린 후 많은 고생을 처음에 했다고 하는데요. 이리 저리 잘나가는 과일가게를 가서 물어보면 문적 박대를 당해 스스로 독학으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과일 가게를 하는 분들에게 재능 기부를 서슴없이 하는 과일 갑부의 일상이네요.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갑부 이야기...


 


항상 손님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각인을 시켜줄까 항상 연구하는

그의 생각과 행동을 볼 수가 있는데요.


요즘은 추억의 뽑기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단골 손님들을 위한 배송의 경우

과일 가격을 생각 하지 않고,

두둑히 담고 러프레터 같은

고객들마다의 인사말을 적어 보내네요.


 


 


성진씨의 세종 매장은 갑부의 동생과 어머니가 이어서 판매를 하고 있고요. 성진씨네의 가게 수익 배분도는 순이익을 똑같이 배분을 해서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행복 경영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자영업의 지옥인 대한민국에서 성진씨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분들이 도움도 받고 계속 성공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어디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통통과일


* 주소 : 대전 광역시 유성구 관들3길 16

   (지번)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993


* 전화번호 : 042-933-9511


* 영업시간(운영시간) : 09:00 ~ 21:00






[메뉴 가격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appleuncle




* 이미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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