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MBC 나혼자 산다 헨리편에서는 헨리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감짝 방문 헨리의 캐나다 집이 소개되었답니다.
사실 대한민국 남자들 아니, 전 세계 공통스러운 장면인 아버지와 아들의 어색함이 캐나다에서도 어김없이 헨리와 아버지 사이도 보여 졌는데요. 사실 저런 어색함과 침묵도 말을 꼭 말을 하지 않아도 끈끈한 또 다른 가족이라는 사랑의 한 관계가 아닐까 하네요.
그럼 깔끔하면서도 한 번쯤은 살고 싶은 헨리의 캐나다 집을 구경해볼까요?
"나 혼자 산다 헨리 아버지 감동과 캐나다 집을 알아보아요"
나혼자산다 헨리 캐나다 집 아버지 감동 하우스 공개!
나 혼자 산다 헨리 편에서
캐나다 하우스 전격 공개가 되었는데요.
헨리의 어린시절이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깔끔하면서도 고풍스런
멋진 실내 집을 볼 수 있네요.
2층으로 올라 가면 수많은
악기들이 즐비한 악기연주방도
따로 마련이 되어있네요.
입이 떡~ 하니 벌어 질 수 밖에 없네요.
각 각 멋진 방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아늑한 침실까지
드라마세트 같은 헨리네 캐나다 집 하우스!
곳곳에 헨리의 사진부터
흔적을 볼 수가 있더라고요.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에서 어린시절
넘어와 고생한 헨리 지만,
더 어린시절 얼마나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았을 지 상상이 되는 장면이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자신의 집
그리고 자신의 방에서 옛 추억에
잠기면 힐링을 하는 헨리 였네요.
나혼자산다 헨리 캐나다 집 아버지 감동 이야기!
오랜만에 캐나다 집 하우스를
방문한 김에 보고 싶었던 바이올린 선생님,
오래된 친구까지 초대 해서
대접도 하고 음악 연주도 한
소중한 시간을 보낸 헨리!
그런 소중한 시간을 아들과
함께 한 헨리 아버지는
"추수 감사절이라고 같이 요리를 하고, 같이 먹고 같이 음악을 즐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요"
"많이 많이 좋아요"
하며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이들에게도 가슴을
찡~ 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아버지가 이토록 나를 사랑하느지
몰랐다며, 여태껏 사랑하지 않는줄 알았다며,
고개를 떨구는 헨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감동스런 장면이 연출이 되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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