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 남편 집 결혼 근황 사람이좋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했던 자두의 노래들이었는데요.

어느순간 사라져 버린 가수 자두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이번 사람이좋다 편에 가수 자두 근황 결혼 집 남편 이야기가 소개 되었답니다.

어느 순간 우울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었다는 가수 자두는 지금은 재미교포 목화자 남편을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표정만 보아도 느껴지는 군요.

그녀의 이야기를 한 번 알아 볼까요?

---

"가수 자두 남편 집 결혼 근황 사람이좋다 이야기..."

가수 자두 남편 집 결혼 근황 사람이좋다

 

김밥하면 그의 국민송으로 떠오르는

자두의 노래였는데요.

그런 가수 자두는 예전엔 참기름

냄새만 맡아도 힘들 정도였다고 하는군요.

 

파격적이고 독특한 콘셉트로

연이어 히트 행진을 기록하던 그녀가

어느 순가 브라운관에서 사라져 버렸는데요.

 

지금은 재미교포 목화자 남편과 결혼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그녀...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가수 자두 남편 집 결혼 근황 사람이좋다 자두 이야기...

 

처음 자두란 이름의 탄생은

사과보다는 덜 예쁘고 앵두보다도

좀 덜 예쁜 "자두 !" 그래서 자두가 되었다고 하네요.

 

 

독특한 콘셉트로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록키드 장르로 발표하는 곳마다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 중에

국민송 "김밥"도 탄생을 시켰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그녀는 극심한 우울증에

알코올 중독까지 겪었다고 하는 군요.

가수 자두 남편 결혼 !

 

그런 자두 곁에 항상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만을 바라봐 주던 한 사람

재미교포 목화자 남편을 만나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결혼 후 행복을 이어가며,

2012년에는 직접 프로듀싱한 자작곡

<1인분>이란 곡도 발표를 하였답니다.

 

이제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는

가수 자두의 앞날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BC 사람이 좋다 방송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