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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트를 갔는데, 웬걸? 도토리 묵이 있어서 하나 샀다. 한 번 먹고 싶었는데,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언젠가 한 번 먹어야지 했는데, 눈에 띄어 한 개 구입! 가격도 천 원밖에 안 해서 샀는데, 사고 나서 집에서 와서 보니 중국산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기가 막혔네요.

 

 

맛있는 도토리묵 알고 먹자! - 도토리묵 효능, 도토리묵 부작용을 알아보자!

도토리 묵의 역사는?


우리 민족은 석기시대부터 도토리를 식용하여 왔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이 시대의 유적지인 서울 강동구 암사동,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황해도 봉산군 지탑리 등에서 모두 야생도토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우리 민족이 일찍부터 식용되어온 도토리는 구황식으로도 각광을 받은 것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는데, ≪고려사≫에는 충선왕이 흉년이 들자 백성을 생각하여 반찬의 수를 줄이고 도토리를 맛보았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도토리는 조선시대로 오면서 한층 더 구황식으로 중요시되었으며, 숙종은 을해년에 심한 흉년이 들자 몸소 도토리 20말을 진휼(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하여 보내면서 흉년에는 도토리만 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또한 조선 후기에 쓰인 ≪산림경제≫·≪목민 심서≫ 등에도 도토리가 한결같이 구황식품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으며, 도토리는 구황식으로 발전해오는 한편, 별식으로도 발전해왔으니 그중의 하나가 도토리묵으로 전해진다.

 

도토리묵을 만들 때는, 먼저 도토리를 바싹 말려 절구에 찧어 껍질을 까불어 버리고 더운물에 담가 떫은맛이 없어질 때까지 3∼4일 동안 자주 물을 갈아 가며 우려내는 과정을 거쳐 준다. 그다음에 곱게 갈아 고운 체에 밭쳐 앙금을 가라앉혀 도토리 녹말을 만든다. 도토리 녹말을 물에 풀어 하룻밤 정도 두었다가, 고운 체에 걸러 두꺼운 솥에 붓고 충분히 저은 다음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 주는데, 색깔이 투명해지면 소금과 식용유를 넣어 고루 저으면서 다시 한번 끓여 뜸을 들인 다음 적당한 크기의 용기에 쑨 묵을 쏟아 식히는 과정도 거쳐준다. 그런 다음 완전히 식으면 묵을 꺼내 껍질을 벗기고 썰어서 양념장을 곁들여 먹게 되는 것이다.

 

도토리 묵 효능은?


도토리는 우리 몸속에 있는 노폐물과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정화 작용을 해준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는 도토리 성분 중에 있는 아콘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체내에 유해 물질과 중금속이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도토리는 또한 혈관 질환, 성인병 등에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체내에 쌓인 나쁜 코레스테롤을 배출해주고 쌓이는 것을 예방해서 이로 인해 혈관 내 나쁜 지방이 끼지 않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도토리묵 효능 중 하나는 덟은 맛에서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탄닌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 이 탄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 주면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도와주고 강화 시켜 준다고 하네요. 이러한 탄닌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염증 완화 및 진정을 해줘 매끄러운 관리를 도와 준다고 하네요.

 

도토리묵을 꾸준히 먹게 되면 따뜻한 성질을 가진 특성상 생리통이나 냉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수분함량이 80%나 되고 당류가 낮아서 포만감을 채우기 좋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으며, 따라서 고혈압, 비만,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도토리묵 부작용은?


 

도토리묵 부작용으로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다 보니,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설사 및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너무 한꺼번에 많은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한답니다. 

 

또한 탄닌 성분으로 인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않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철분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게 되면 탄닌과 철분이 결합하여 철분결핍성 빈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서 드시길 바래요.

* 철분 많은 음식 : 조개류,  브로콜리, 부추, 고등어, 레드비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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