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 입학 송시복

이번 주 SBS 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이 전교 하위권 성적에서 노력으로 서울대 입학까지의 스토리를 전해준 송시복 군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답니다.

무려 전교 435등에서 엄청난 노력으로 서울대를 당당하게 합격한 공부의 신, 공부의 달인의 이야기가 전해 졌는데요. 담임선생님 조차 이건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특히나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사교육 한 번 받을 기회조차 없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당당히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입학한 그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극과 공부비법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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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 송시복군 노하우와 그의 이야기들..."

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 입학 주의의 증언과 칭찬들...

 

 

오늘의 주인공인 송시복 군은

그야말로 전설 같은 이야기를 보여 줬는데요.

주변 선생님들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노력과 성적향상을

보여줬는데요.

 

 

전교 꼴지도 해봤다는 그가

어려운 가정형편에 오직 자신만의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으로 

전교 1등까지 거머진 이야기...

 

이제는 학교의 자랑이 되어버린

그는 어떤 노하우와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 입학 그의 간절함...

 

 

 

 

 

 

 

정말 보면서 울컥 할 정도의 그의 이야기와 인터뷰였는데요. 

돈이 없는 부모님을 어느 순간 알게 되게 장남으로서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암기과목 위주로 5번 이상씩 달달달 무작정 연습장에서 적는 것으로 무식하게 시작한 공부는 잠오늘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틀에 한 번 밥을 먹고 오직 선생님들을 의지하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부족함을 채우며, 밤 11시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면 24시간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으로 자리를 옮겨 오직 자신과의 싸움을 해내었는데요. 

요즘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견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지금 만족해버린 내 삶의 작은 반성과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공신 공달 송시복 군이였네요.

생활의 달인 공신 공달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 입학 공부 노하우!

 

 

 

국어국문과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국어를 좋아하는 그의 노하우 첫번째는 바로 1문단씩 읽으면서 관련 문제를 풀어 내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보통 문단 순서대로 문제가 배치되다 보니,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 해 주더라고요.

   

 

 

 

송시복군의 영어 노하우는 제일 강조하는 것은 접두사는 무조건 알아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접두사를 꽉 잡고 있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대충의 뜻이 유추 해석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마지막 10번의 모의고사 모두 영어 만점을 받았다고 하니, 확실한 방법인 듯 하네요.

특히 영어 문단을 평소에 분석해서 공부하는 습관이 기초가 부족했던 그의 실력을 나중에는 효자 종목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네요.

지금은 후배들을 위해 재능기부도

한다는 그 였는데요.

공부는 뭐니 뭐니 해도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간절함이

우선 인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공부라면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 다고 생각해온 저로써도 혹시나 수험생들이 있다면, 지금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힘? 간절함이 얼마나 필요한지부터 마음을 다잡는 것이 공부의 비결인 것 같네요. 

그 간절함이 누군가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때론 승부욕일 수도 있는 정답은 없지만, 내일이면 1초도 생각나지 않을 후회될 일을 지금 오늘 내가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나 송시복군처럼 가정이 불우하지 않더라도 간절함을 다잡는 것도 노력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나이와 세월의 경험을 가져버렸네요.

* 이미지 출처 : SBS 생활의달인 방송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