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먹는가방케이크 라마레따 카페를 알려드려요

이번 주 VJ특공대 에서튀어야산다의 먹는 가방 케이크에서는 <라마레따>이 소개되었답니다.

여성분들이 너무나도 좋아 할 듯한 화려한 비주얼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진품 가방과 똑같이 생긴 가방케이크의 형상에 모두들 입이 떡하니 벌어져 감탄을 금치 못하는 곳!

너무 이뻐서 먹기 어렵지만, 막상 먹으면 그 달콤한 가방케익에 반하는 라마레따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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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특공대 튀어야산다! 먹는 가방 케이크 <라마레따>을 알아보아요"

VJ특공대 먹는가방케이크 라마레따의 외부와 내부 모습이랍니다.

외부는 주변 상권과는 좀 어울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라마레따랍니다.

여기에는 먹는 가방이 판다고 하는데요.

내부를 들어서면,

마치 가방 매장에 온 듯이 손님들이

벽에 걸린 가방을 고르고 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고른 뒤에

가방을 주문하면,

정말 똑같이 생긴 가방케익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똑같이 생긴 가방 케이크일까요?

VJ특공대 먹는 가방 케이크의 놀라운 비주얼!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정말 디테일까지 똑같은 가방 케이크가 나오는데요.

연신 손님들이 신기함에 사진을 찍기에 바쁘네요.

정말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도무지 케이크라고는 믿을 수가 없는 비주얼이랍니다.

정말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지 생각이 되네요.

놀라운 건 지퍼 부분이나,

이음새 부분 등도

케이크로 표현이 가능할까 의문이 들정도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비주얼의 가방케익이네요.

VJ특공대 가방케이크를 먹어보네요

갖가지 가방의 색상과 디자인에

맞는 내용물들이 있는데요.

먹는가방케이크를 자르자 안에 초코 생크림 케이크가 나오네요.

누가 봐도 맛있을 

잘 만들어진 가방케익이랍니다.

정말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지 생각했는데,

반으로 가르면 또 그 먹음직한 비주얼에 군침이 돌게 된답니다.

손님 처럼 반으로 가르지 않고,

통채로 한 입 베어 먹어도 맛있을 듯 하고요.

겉은 어떤 맛일까요?

달지 않고 레몬향이 난다는 가방케이크 끈도 있고요.

색상마다 특유의 과일로 만들어 지는 거 같더라고요.

빨간 파우치 가방케이크는

체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하는데,

정말 상큼하게 맛있을 것 같네요.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 할 듯한 비주얼과 맛 인 거 같아요.

라마레따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라마레따

* 주소 : 서울 강남구 학동로25길 11

            (지번) 논현동 38-8 

* 전화번호 : 070-4814-0074

* 영업시간(운영시간) 

> 평일 08:00 ~ 20:00

> 토요일 11:00 ~ 19:00

[메뉴 가격]

일반 음료는 다른 카페 가격과 동일하나,

가방 케이크는 가격이 좀 큰 지,

SNS나 포털 상에는 노출을 하지 않는 거 같네요.

* 이미지 출처 : KBS VJ특공대 - 튀어야 산다! 치즈폭포와 불꽃크림파스타 방송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