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 2018년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10%할인

매년 개인적으로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로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10%할인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도 2018년에도 자동차세 10% 연납할인을 받았답니다.


작으면 작고 많으면 많다고 느낄 수 있는 10% 자동차세 할인, 이런 유용한 정보들을 하나 둘 씩 알아두셔서 할인 받고 유용하게 활용하시다보면 김생민 부럽지 않은 알뜰함으로 건물주를 꿈꿀 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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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 2018년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요즘 가상화폐로 대박이나고 또 다른 사람은 강남에 집 사서 큰돈을 벌고 있다는 등 이런 기사나 소식들로 정신 혼란스러운 요즘이지만 우리는 서민들에게는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우리 서민들은 김생민의 영수증 처럼 이 시기에 꼭 챙겨야 되는 작지만, 알토란 같은 돈 이거부터 신경 쓰고 챙기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바로 2018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는 기간이 왔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제도는 2018년 올해 내야 될 자동차세를 1월에 내면 10%를 깎아주는 유용한 제도입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보면 아반떼다. 1천600CC급이라고 하면은 3만 원 돈, 2천CC급 SM5라면은 5만 원 정도, 2천400CC 그랜저급이면 6만 원 넘게 아무런 조건없이 신청만 하면 깍아 주는 제대로랍니다.


차를 갖고 있으면 어차피 내야 될 세금인데 이렇게 1월에 내면 이렇게 깎아주기 때문에 안 할 이유 없이 꼭 챙기셔야 한답니다. 웬만한 금융상품에 투자해도 이만큼 이자 붙는 거 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서민들이라변, 꼭 챙겨야 될 돈이랍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 2018년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인터넷을 사용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가장 쉬운 방법은 서울은 "이택스" 접속 후

자세한 설명돼로 따라 하시면 되고,

다른 지역은 "위택스" 사이트에 접속 하셔서 하시면 된답니다.


서울 "이택스" 홈페이지


다른 지역 "위택스" 홈페이지


▲ "클릭" 시에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 합니다.


 


작년에 차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 이렇게 자동차세 연납신청으로 기간 안에 할인받은 분들이 3분의 1밖에 안 됐고, 나머지 3분의 2는 그냥 그대로 세금을 다 내었다고 하네요.


한번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 내 보신 3분의 2를 위해서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청, 구청, 군청에 전화를 하시는 것이 가장 간단하답니다.




이 자동차세는 정부가 걷는 게 아니라 지방에 시·군·구청이 거둬서 쓰는 돈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시군구청에 대표전화로 거셔서 자동차세 이렇게 말만 해도 해당 부서로 연결을 바로 해주기 때문에 자동차세 연납이 가능하답니다.



 


서울의 경우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걸어도 되고, 거기다 말씀을 하시면 고지서를 보내주기도 하고 문자로 계좌번호를 찍어줘서 입금을 하셔도 되고 처리를 해주니 이용해 보시길 바래요.


다른 방법은 인터넷으로도 신청하고 낼 수도 있는데 서울 오늘(15일)! 다른 지역은 16일일부터 가능하답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것 처럼 위택스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낼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만든 스마트 위택스라는 앱이 있고 서울은 에스택스란 앱이 있답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장점은 길게는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도 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한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 2018년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10%할인을 추천드립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기간 조회 2018년 위택스 홈페이지 이용



설명드린 세 가지 방법 직접 전화로 시·군·구청에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내거나 스마트폰으로 내거나 한 가지를 고르셔서 31일까지 내시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를 더 언급해드면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은 31일까지이지만, 마지막에 내시면 다른 분들도 중복되어 신청이 밀린답니다.


공무원들도 그때는 많은 전화 받아서 일일이 하는 게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인터넷도 밀릴 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미리 미리 여유가 있을 때 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 올해 이사할 거 같은데 혹은 차 팔 거 같은데 이런 경우도 내시는 게 좋습니다.


이사를 가더라도 공무원들이 알아서 세금을 그쪽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신경 안 쓰셔도 되고, 차를 팔거나 폐차를 하면 다시 계산을 해서 남은 세금을 통장으로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행정이 만세 ^^!!







* 이미지 출처 : SBS 뉴스 친절한 경제 2018년 1월 15일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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