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맛집 ♬ / / 2017. 11. 19. 13:26

서민갑부 수제비 오여사 대전 길마동 오한순손수제비 맛집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수제비 대전 오한순손수제비에서는 서민갑부 오여사 수제비로 유명한 오한순손수제비가 소개되었답니다.


옛날 어머니의 손맛을 고스란히 맛 볼수가 있는 일흔살의 오여사 서민갑부 그의 삶의 이야기와 오랫동안 단골손님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 맛 스토리를 들을 수가 있었답니다.


빨간 국물 안에 만날 수 있는 수제비는 얼큰한 맛이 해장으로도 딱! 마치 매운탕이나 찌개를 연상하는 한 끼 먹기 좋은 비주얼과 식감, 맛을 자아내더라고요.






" 서민갑부 수제비 오여사 대전 오한순손수제비 맛집을 알아보아요"



서민갑부 수제비 대전 길마동 맛집 오한순손수제비 모습이랍니다.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제비 장사는 5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운영 후 3개월 만에 입소문을 타고 몰려들었다는 가게랍니다.


 


가게 안은 테이블에도 북적,

방 안에도 손님들로 연신

온 종일 북적이는 모양새랍니다.


 


손님들이 주로 시키는 건 민물수제비!


 


마치 그 모습은 해물탕 같기도 하고 매운탕 같기도 한 얼큰 수제비랍니다.


한 그릇에 정말 이만한 해장이 없을 듯 하네요.


 


모두가 따봉이라는 얼큰 수제비를

만드는 수제비 서민갑부 오한순 사장님은

흥이 많은게 특징이랍니다.






서민갑부 수제비 오여사표수제비 만드는 과정


 


5년만에 2호점까지 매일 북적이는 가게를

운영하게 되어 수제비 반죽

양념장만 만드는 공장을 따로 두었다고 하네요.


 


매일 양념장과 손과 발로

수제비 반죽을 하는 오여사의

손수제비는 그 정성만으로 인정되는 맛 일듯 하네요.


 


수제비 반죽은 손수 만들어

24시간 냉장 숙성 과정을 거친답니다.



민물새우손수제비 육수와 만드는 과정 !


 


수제비 육수 재료로

황태, 황태껍질, 파뿌리, 무, 양파, 다시마, 볶은 멸치 등

다양한 재료가 육수를 우려 내는데 사용 된답니다.


 


진하게 우려진 수제비 육수는

손님들이 찾을 수 밖에 없겠군요.


 


이러한 육수와 수제비 반죽을

미리 만든 후에 주문이 들어 오면

민물새우와 미리 만든 육수를 올려 준답니다.


 


갖은 추가 양념을 넣고 숙성된

반죽을 넣어 쫄깃함을 추가하고

끓어 오르면 홍합과 부추 등을 올려 준답니다.



그렇게 완성된 민물새우손수제비는

한 번 맛을 보면 줄을 서서라도

기다려 먹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메뉴를 맛 볼 수가 있답니다.






서민갑부 오여사의 부러운 매출과 2호점



5년 만에 2호점까지

연 매출이 약 7억 원이나 되는군요.


일흔 나이에 정말 존경스러운 수제비갑부님이네요.


 


개업한지 1년 밖에 안된다는

수제비갑부의 2호점은

첫째 며느리가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이 곳도 1호점 만큼이나

온 종일 손님들로 북적이는

광경을 보여 준답니다.




대전 수제비 맛집 오한순손수제비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오한순손수제비


* 주소 : 대전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36

     (지번대전 서구 갈마동 266-1


* 전화번호 : 042-301-3484


* 영업시간(운영시간) : 11:00 ~ 21:00






[메뉴 가격]




▼ 2호점






* 이미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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