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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동향/이슈 분석 

2017/01/11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5%, 나스닥+0.21%

- 트럼프 기자회견 후 변동성 확대

-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주요지수 상승 마감

- 나스닥 지수 5일 연속 최고치 기록

 


<트럼프 당선인 기자회견 주요내용 요약>


- 오바마케어 즉각 폐지 - 제약/헬스케어 산업 비판

- 미국 내 공장설립 및 일자리 창출 약속

- 재정지출 확대/감세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언급 無


 

[유럽] 

영국+0.21%, 독일+0.54%, 프랑스+0.01%

- 영국은 12일째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 트럼프의 제약사 고액 약값 책정 비난에 제약주 약세


 

[원유] 

WTI +2.81%(52.25$)

- 감산불이행 우려감 진정

- 달러약세도 긍정적 요인





국내 증시 요약


- 코스피 '반도체 랠리'...외국인 11일 연속 매수


- 특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2일 소환


- 中 철강 구조조정에 철강주 급등 - 올해상승 지속 전망


- 中 12월 자동차 판매량 사상 최고..전년比 +18%


- 세계은행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 2.7%로 하향


- 5년째 움츠러드는 PC시장..16년 4분기 출하량 -3.7%



전일 주요 지표





금일 주요 지표 일정





해외 상품 동향



▷원유 2월물(CLG7): +2.81% ,$52.25

 

한국시간 00:30분에 발표된 오늘 주요 통계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주간 원유재고: 실: 409.7만 증가, 예: 93만 증가, 전: 705만 감소


주간 휘발유재고: 실: 502만 증가, 예: 206만 증가, 전: 830만 증가 


주간 정제유재고 : 실: 835만 증가, 예: 147만 증가, 전: 1005만 증가 

 대충 보셔도 알수 있듯이, 재고량이 비교적 많이 증가했는데요, 발표 직후 $51 밑으로 순간 하락했던 원유가격은 바로 반등하여 크게 상승했습니다. 다음 통계를 보시겠습니다. 

주간 정제공장 가동률: 실: 1.60%, 예: -0.19%, 전: 1.00% 

 정제공장들이 계획된 주기적 유지보수를 진행하기 앞서, 1주일 동안 무려 1천700만 배럴의 원유를 몰아서 가공했습니다. 이 말은 즉, 재고 통계치가 이런 이유로 인해 크게 높게 나왔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유있는' 과장된 재고 수치에 전 거래일 $51달러 아래로 내려간 원유가격을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하여 진입했습니다. 오늘 거래량은 76만 8천계약으로서 올해들어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습니다. 



▷골드 2월물(GCG7): +0.96%, $1195.60 


 올해들어 미국주가의 등락폭 확대와 중국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던 금가격은 오늘 트럼프 당선자의 발언으로 휘청거린 증시로 인해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승기조를 이어나갔습니다. 금가격은 이제 $1200선에 매우 근접해 있는데요, $1200은 11월 말부터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저항선으로서 현재 매우 중요한 구간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 투자자들이 달러는 이제 약세로 돌아설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장에 진입한 만큼, $1200선을 넘어서느냐가 이번주 관건입니다. 


해외 증시 동향



[미국 증시]


S&P500 지수는 +0.28% 상승한 2273.32로 마감했습니다.


->섹터 TOP5


에너지(+1.20%)/유틸리티(+0.97%)/소재(+0.84%)/정보기술(+0.66%)/산업재(+0.5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50%상승한 19954.28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5563.648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하루 동안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S&P500지수의 경우 상하한가 등락폭이 0.6%에 달할 정도로 변동폭이 비교적 심한 편이였습니다. 한국시간 새벽 1:20분경, 트럼프 당선자는 첫 컨퍼런스에서 제약업계의 약 가격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 했습니다. 정확하게 그가 한말은 "제약회사들 완전 제멋대로네" 였습니다. 생산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은 약 가격에 대해 암묵적인 가격 인하 압박을 했습니다. 소비자의 경우 좋겠지만, 제약회사 주주들은 미련 없이 주식을 팔고 떠났습니다. 또 한, 트럼프의 대대적인 재정 지출 공약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쓰여지는 예산이 크게 줄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들의 심리 또한 헬스케어 섹터 하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로부터 주식자금 유출이 심화되면서 발표 이후 국채금리 및 달러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사막 위에 피는 꽃 같은 주식도 있었습니다. Merck&Co,. Inc.(MRK, 백신, 생물학적 치료제 개발)의 주가는 제2형 당뇨병 환자 혈당조절 약품인 Januvia의 리테일 판매가 12월 2.1% 증가했다는 통계치와 개발중인 폐암 치료제가 FDA의 신속검사 지위를 부여 받으며 장중 최고 4%상승했습니다. 거래량은 평균거래량 대비 9배 많은 3천만 주 였으며, 최근 5년간 주가는 70% 상승했습니다. 한편, 오늘 증시 상승 섹터는 에너지 섹터와 유틸리티 섹터 였습니다. 원유주간 재고량은 증가했지만, 정제공장 주간 가동률이 1989년 이래 최대치로 증가(1.6%)하면서 재고량 악재를 상쇄시키며 원유가격이 상승했으며, 천연가스가격도 소폭 상승하면서 에너지 관련 두 섹터 주식들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유럽 증시]


다우존스 STOXX Europe 50/600 지수 : 3043.80(+0.16)/364.90(+0.23%)


FTSE 100지수: 7290.40(+0.21%)


DAX 30지수: 11646.17(+0.54%)


 오늘 유럽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후 마감했습니다. 전날 중국 PPI지수 발표치의 긍정적인 임펙트는 오늘도 광산업 섹터를 +1.41% 끌어올리며 지수 상승에 견인했습니다. 에너지섹터(석유&가스)+0.72%)는 원유 가격이 전날 큰 폭의 하락세를 만회하고 상승추세로 돌아선 부분이 섹터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오늘 STOXX 600지수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0.60%까지 장중 상승했었으나, 한국시간으로 오전 1시 30분에 종료하는 장을 불과 10분 남겨 놓고 지구 반대편에서 트럼프의 발언 때문에 10분만에 지수가 0.40%하락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미국에 유통중인 제약업체들에게 '약값을 내려라'라고 그의 첫 공식 컨퍼런스에서 언급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는 -0.71% 하락하며 19개 섹터 중 가장 큰 하락폭으로 마감했습니다. 그에 반해, EU와 완전한 decouping을 선언한 영국증시는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사적인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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