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 선물 주요 뉴스/동향/이슈 분석 

 2017/01/10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16%, 나스닥+0.36%

- 트럼프 당선인 기자회견 불확실성에 '혼조'

-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13일 개막되는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감 반영

: 도매지표 2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

: 11월 도매재고 MoM +1,0%(예상+0.9% vs 이전-0.1%)


 


[유럽] 


영국+0.52%, 독일+0.17%, 프랑스+0.01% 

- 사상 최고치 행진

: 파운드화가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면서 수출 관련 업종이 강세


 


[원유]


 WTI -2.19%(50.82$)

- 감산 이행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


 




국내 증시 요약



- 사드 직격탄 '화장품주 줄줄이 신저가' 사드 갈등 속 중국,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


- 통신업종 작년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올해 실적 개선 기대


- 'OLED 글로벌 투자 확대' 수혜주는 중화권 스마트폰업체 수요 증대, OLED 장비관련 산업 성장


- 정유년 황금연휴의 해..여행주 반등 준비


- 국내증시, 추가 상승 여력 남아..반도체,디스플레이 위주 구성



전일 주요 지표 (01/10)





금일 주요 지표 일정 (01/11)





해외 상품 동향



▷원유 2월물(CLG7): 원유가격은 오늘도 -2.19% 하락한 $50.82로 마감


 미 증시 및 에너지 섹터에 전반적인 피해를 안겨 주었습니다. 이번 해 고점인 $54대 대비 6.5% 폭락했는데요, 이게 3일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2017년이 몇일 지나지 않은 오늘, 원유가격은 새해 첫거래일 부터 3일 간 4%오르더니 나머지 이틀은 오른 걸 다 까먹고더 2.5%나 더 내렸는데요, 올라갈 땐 올라간 이유, OPEC 회원국들이 이제 약속대로 감산을 시작했다, 달러가 내렸다 등 오른 이유가 있었으며, 내릴때는 미국 셰일암 원유 추출 굴착장비 보유대수가 10주 연속 늘어나고 있다 등 내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경우, 한국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나오는 원유재고량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롱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쿠싱 재고는 지난주 발표를 보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07만 배럴이 증가했다고 나와 지난주 장중 순간적인 원유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었는데요, 오늘 통계 발표주체인 EIA가 내놓은 성명은 원유 가격의 순간적인 하락이 아닌 꼬리없는 긴 음봉같은 흐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IA는 2017년 미국 국내 원유 생산량을 12월에 예상치로 내어놓은 8백78만 배럴보다 높은 9백만 배럴로 수정했습니다. 전날 한국시간 08시부터 시작된 원유 선물 거래를 보면 거래량없이 1.15% 오르는, 하락 추세일 때 기술적 반등과 유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 이후 원유가격은 장종료까지 미끄러졌습니다. 


 중동을 필두로 한 OPEC은 희생을 하며 원유가격을 끌어올릴려고 하는데, 미국의 움직임을 보면 오르는 가격에 단기간 수익을 내겠다라는 의지로 해석 될수 있습니다. 기존 지지선인 $51대도 무너져 버렸기에, 미국이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는 이 어두운 분위기를 상쇄시키려면 이번주 목요일 원유재고량 발표에서 뭔가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해외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16%(-31.85) 하락한 19855.53으로 마감


S&P500 지수는 +0.01포인트 상승한 2268.91로 마감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6%(+20.002)상승한 5551.820으로 마감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구성종목 중 하나인 월마트(WMT)의 암울한 소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비용감축의 일환으로 CEO Doug McMillon은 이번 달 말까지 수백 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월마트를 비롯한 리테일 관련 필수소비재 섹터 전반적인 하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S&P500지수의 경우 부동산투자신탁 주가들의 동반하락으로 인해 부동산 섹터가 -1.25%대의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 했습니다. 이어서 -2%대의 유가하락으로 에너지 섹터가 -0.9%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0.1% 미미한 상승을 한 소재 섹터에서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한 중국생산자지수 발표로 인해 유럽에 이어서 자원/원자재 관련 주들이 상승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주식은 FCX로, 국제적인 천연자원 매립지역을 운영중인 Freeport-Mcmoran Inc.(FCX)의 주가는 4.97% 상승한 $15.41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의 경우 오늘 발표된 11월 도매재고 전월 대비 발표치(1.0%)에서 예상치(0.9%)를 소폭 상회하는 결과물이 나오며 지수 상승에 견인했습니다. 최근 2년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동 수치는 기업들의 재고 투자가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기업들이 미국 경기에 낙관적이며 소비자 지출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동 경기지표의 결과는 오늘 달러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유럽 증시]


다우존스 STOXX Europe 600 지수 : 364.07, +0.11% 


다우존스 STOXX 50 주가지수 : 3038.88, +0.07% 


FTSE 100지수: 7275.47, +0.52% 


DAX 30지수: 11583.30, +0.17% 


 오늘 유럽증시는 지수상 큰 변화 없이 장 종료 한 가운데, 영국이 1월6일 이래 3일 연속 이어진 파운드화 하락세(3일간 -2%대 하락)와 기초자원 섹터의 선전으로 9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했습니다. 전반적인 지수상의 변화는 크게 없었지만, 오늘 기초자원 광산업 섹터는 3.28% 크게 상승했습니다. 주요 상품 가격이 오늘 상승했던 부분도 있지만, 중국 발 소식의 영향이 굉장히 컸습니다. 중국은 전년대비 생산자물가지수(PPI) 12월 통계치를 발표했습니다. 1년 대비 5.5%상승했으며 이전치인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였습니다. PPI가 빠른 페이스로 상승했던 것은 평가절하로 인한 위안화 약세의 영향으로 중국으로 들어오는 주요 상품 수입품들의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산자 물가 중에서도 광산업 관련 상품 물가가 1년 전 대비 21.1%로 가장 크게 상승 했으며, 원자재 가격도 9.8%상승했습니다. 전세계 가장 큰 원자재 및 상품 수요자인 중국시장에서의 가격 상승은 자연스럽게 유로지수에 상장된 글로벌 채광업체들의 주가 상승에 견인했습니다. 그 중 오늘 섹터 중 가장 크게 상승한 기초, 희귀 금속 채광업을 중국 포함 전세계에서 영위하고 있는 업체 Anglo American PLC(AAL EU, £1237.50)의 주가는 7.19% 상승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