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분양양봉 꿀벌 박근호 벌꿀 화분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꿀벌에서는 양봉 분양 박근호 벌꿀 화분에서는 <양봉체험장>이 소개되었답니다.

40여년 오직 양봉으로 죽을 고비도 몇 번 겪었지만, 한 길을 죽 걸어 오늘날 서민갑부로 성공하신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18살 때 부터 쇠약해지신 아버지를 위해 직접 비싼 벌꿀을 구하기 위해 시작한 양봉일이 이제는 박근호 씨와 뗄레야 뗄수 없는 한 몸같은 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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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분양양봉 꿀벌 박근호 벌꿀 화분 양봉체험장을 알아보아요"

서민갑부 분양양봉 꿀벌 박근호 벌꿀 화분 이야기

이 번주 서민갑부 분양양봉 꿀벌에서는

40년 죽음을 무릅쓴 꿀벌 사나이

박근호 씨의 이야기가 전해 졌습니다.

양봉으로 3개월에 2억 원을

버는 갑부의 이야기!

정말 궁금하네요.

달콤한 꿀로도 돈을 버시고요.

처음 알게된 오색 찬란한 화분으로도

돈을 버시더라고요.

혼자 관리 하는 벌통만

수백개를 관리 하시는 박근호 서민갑부님이랍니다.

혼자 수백개를 관리 하시다보니,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 가시더라고요.

양봉갑부의 시민 체험 양봉장(분양양봉)을 알아보아요

양봉갑부의 시민 체험 양봉장

일명 분양양봉은 250개의 벌통을

선착순으로 분양해서 수확한 꿀을

체험객에게 배분하는 시스템이랍니다.

분양양봉을 통해서 체험자 분도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벌꿀을 가져 갈 수 있고,

양봉갑부도 평생 고객을 만들 수 있는

서로에게 좋은 시민체험양봉장이랍니다.

분양 양봉 매력 포인트 첫 번째!

자신의 벌통이 있으면 꿀을 가져 갈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한 믿을 수 있는

벌꿀을 저렴하게 직접 가져 갈 수가 있답니다.

분양 양봉 매력 포인트 두 번째!

양봉 체험이 가능하다.

양봉 체험이 가능해서 이색 경험

뿐만아니라 좋은 산 공기도 마시면서,

힐링의 시간도 보낼 수도 있답니다.

시민체험양봉장은 1년에 20만 원으로

신청하면 무려 1년 동안 8통의 벌꿀을

가져 갈 수 있답니다.

시에서 10만 원을 보조 받아

분양양봉을 하는 박근호 씨에게도

좋은 수익이자 고객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알면 좋은 벌 상식 분봉이란?

분봉이란 새로운 여왕 벌이

생기거나 일벌들이 너무 많아져

덥다고 느낄 때 벌들이 떠나서 새로운

집터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 데요.

보통 새로운 여왕벌의 출현으로

약 반수의 일벌이 구 여왕벌과 함께

집을 나와 새로운 집터를 만드는 과정을

분봉이라고 일컫는답니다.

분봉을 하면 보통 근처 나뭇가지에

하루 정도 모여 있는데, 새로운 벌통을

들고가서 털어서 담아 버리면,

그 새로운 벌통에 자리 잡아서

벌꿀을 다시 생산을 한답니다.

벌꿀 화분 작업 과정을 알아보아요

화분 채집기를 대어 놓으면

자신의 타액과 꽃가루가 뒷 부분에

묻어 있는 것이 채집기를 통과 하면서

떨어지는 데 이것이 화분이랍니다.

 

효과자 좋다고 화분을 드시는 분들도 

있고 벌의 주식이나 로열제리를 만드는

성분으로도 사용 된다고 합니다.

채집기를 통해 모아진 화분에서

죽은 일벌이나 날개 등을 일일이

골라 주는 작업을 거쳐야 한답니다.

 

여러 꽃과 나무에서 가져와 생성된

벌들의 화분이라 오색찬란한 색이

영롱한 빛깔을 보여주네요.

박근호 씨의 양봉농가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박근호씨 양봉농가

* 주소 : 대전시 서구 장안로 354-16

            (지번) 대전시 서구 장안동 287

* 전화번호(연락처) : 010-4003-4757(박근호씨 아내분 연락처)

"죽을 위기를 죽을 각오로 바꿔라!"

벌에 쏘인 흉터로 온 몸 성한 곳이 없고,

정말 큰 사고로 죽을 위기도 있었지만,

굳은 각오로 탄탄한 성공의 길을 만드신

박근호 씨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 이미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방송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