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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동향/이슈 분석 

2016/12/30 ~ 2017/01/01


전일 주요 지표





금일 주요 지표 일정





해외 상품 동향




▷원유 2월물은 -0.09% 소폭 하락한 $53.72로 마감


 전일 재고 발표 이후 오늘 전산장 중에는 전날 시초가인 $53.50까지 원유가가 하락하기도 했었는데요, 장 후반에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큰 변동 없는 가격을 유지 했습니다. 한편, 미국 셰일원유 시추 업체들의 굴삭장치 보유 대수가 9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번 4분기의 굴삭장치 대수 증가는 분기기준 최근 3년간 가장 큰 수치입니다. 미국 시추기업 굴삭장치 전체 보유대수는 올해 5월 316대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9월 이후에는 100대의 장치가 더 늘어났습니다.

 OPEC이 감산으로 인해 원유가격을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한 이후, OPEC의 회원국이 아님과 동시에 어떠한 감산약속도 한 적 없는 미국은 높아진 원유가격에 따른 수익기대로 인해 굴삭장치를 눈에 띄게 늘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트럼프 당선자가 향후 업계의 규제 완화를 약속했으며, 다수의 에널리스트들이 원유시추 업종의 2017년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기에 관련 업체들의 셰일시추 활동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적으로 원유재고를 줄여가고 있는 시점에 미국에서 WTI원유를 더 많이 뽑아내 원유재고에 더해버린다면, 단기간에 셰일시추 업체들의 수익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유가격 상승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OPEC의 원유감산 딜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거나 미국과 같은 제3자로 인해 별 효과 없이 무마되어 버린다면, OPEC의 가장 큰 파이를 가지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절대 포기 하지 않던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어주고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감산을 하는 희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기름이 있어도 시추를 할 수 없던 미국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최근 세일시추 기술 개발로 자체적으로 WTI원유를 뽑아내며 OPEC에게 거슬리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올해 중순부터 미국 시추업자들이 장비를 대폭 늘리고 있는 추세를 볼 때, 2017년에 OPEC과 비OPEC인 미국의 라이벌 구도는 합의점을 찾기 전까지는 서로 반대로 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외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2016년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전 거래일과 유사한 점은 달러지수가 3거래일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유 가격 또한 정산가 기준 3거래일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들어 달러대비 주요 선진국 통화지수가 모두 상승(오늘의 경우, 일본은 미미한 하락으로 제외) 하고 있는 점과 같은 기간 미 국채 금리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흐름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CBOE VIX 지수가 6 거래일 째 상승하고 있는 점은 변동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증시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한국의 경우 이틀 전 배당락을 맞아 기관 주도 4000억원의 현금이 증발했는데요, 미국의 경우 업체마다 상이한 배당락일을, 1년 내내 맞이하기 때문에 이번 주 증시의 -1.5%대 하락전환 관련, 미 증시하락과 이번 주 배당락 걸린 업체들간의 큰 상관관계는 없어 보입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8(-0.29%) 하락한 19762.6으로 마감


 올해 동 지수는 아쉽게도 20,000포인트까지 30포인트를 남겨두고 결국 넘기지 못한 채 고점 대비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항공기엔진, 전력생산, 소비자 금융 등 세계적으로 다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General electric Company(GE)의 주가는 -0.36%하락한 31.57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전 러시아의 대선 해킹 연류 의혹으로 인해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급속하게 냉각되었는데요, 오늘 GE의 러시아 현지 기업고객과 현지 공급책들의 숫자가 블룸버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GE의 경우 러시아 현지의 기업고객은 9곳으로 수치가 공개된 다우 존스 구성 종목 업체 중 가장 많았습니다. 현지의 공급책도 3곳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기에, GE와 같이 러시아에서의 대외활동이 많은 업체들의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0.43(-0.46%)하락한 2238.83으로 마감


 지수 구성 11개 섹터 중 부동산과 금융 섹터 제외 9개 섹터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지수는 11월 8일 미 대선 이후 처음으로 3 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금융 섹터의 경우 올해 평균 20%상승하며, 미 증시 폭등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한편, 올해 최악의 성적을 거둔 섹터는 헬스 케어 섹터로 평균 4% 하락하며 올해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동 지수는 최근 5년 동안 작년을 제외, 모두 연말 상승으로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48.973(-0.90%)하락한 5383.117으로 마감


 오늘 IT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Nvidia Corp.(NVDA)였습니다. 이틀 전, 한 투자전문가가 적정 주가가 $90 대라고 언론을 통해 말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현 시점에서, NVDA의 오퍼레이션 부서 부사장인 Debora C. Shoquist가 $2.02m에 상응하는 주식을 매도했다고 SEC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CEO나 지위가 높은 주체들의 자사주 매도는 악재로 작용하는데요, 오늘의 매도로 인해 NVDA주가는 -4.21% 하락한 $106.74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


 


다우존스 STOXX Europe 600는 전일대비 0.32%상승한 361.41로 마감


DAX 30지수는 전일대비 +0.26%상승한 11481.05으로 마감


 


 최근 30거래일 기준 60%낮은 저조한 거래량 속에, 미국과 같이 부동산 섹터가 가장 크게 상승하며 주가 상승에 견인했습니다. 한편, 유럽 증시는 2월 중국 경기의 둔화와 6월 브렉시트로 인해 각각 해당기간 310포인트 아래까지 내려오며 300 선을 하회 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였었는데요, 다행히 연말에는 연초 대비 증시가 하락 폭을 만회하며, 연초와 엇비슷한 수치로 마감했습니다. 그럼에도, 2015년 400선을 상회하던 때와 비교하면 1.2% 하락했습니다. 오늘 FTSE100지수는 +0.32% 상승한 7142.83에 마감했는데요, 동 지수의 경우 올해 유럽 증시 중 가장 상승세가 높았던 지역 중 하나입니다. 연초 대비 약 14%정도 지수가 상승했는데요, 다소 하락한 파운드화의 영향으로 수출 업체와 물품 생산 업체들이 호황기를 맞아 지수 상승에 견인 했었습니다.


 




개인적 분석 & 생각


 - 원유 관련 최고 이슈인 OPEC 감산 합의 이후, 각 나라마다 시행여부에 달려있는데, 비 OPEC 국가인 미국이 또 찬물을 끼얹는 이슈를 보여 주고 있네요. 전체적인 그림은 상방의 모습 이 맞으나, 미국 이슈에 OPEC 회원국 중에 시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 늬양스의 이슈가 생긴다면, 긴 조정 구간 또는 일시적 하락의 모습을 보여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파동매매는 큰 이슈 참고하면서, 차트로 수급 상황을 체크 해서 접근하기에 먹을 자리 없으면 안하면 되는 거니까요

 

 다음 주도 많이 수익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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