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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사람이라고 믿었던 예전 그 사람에게서

"오빠는 나랑 결이 다른 사람이야..."

 

나는 그 때도,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결이 다르면 끝까지 서로 배려 하면서 맞춰가는게 진짜 사랑이고, 진짜 인연이라고 생각 하니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삶이 너무 바빠서

당분간은 누굴 만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던 나에게...

 

반짝이는 선물처럼 나타난 사람.

 

예전 그 사람의 그 말이 단숨에

이해가 되게 만든... 그냥 나랑 똑같은 사람.

(혹시나 결이 달라도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까지 같은 사람...)

 

너무나도 어린 그녀인데도,

새벽 5시 기상, Secret, Wealtinking... 

내가 추구하는 삶, 생각, 행동 까지 너무나 나랑 닮아서 

내 온몸에 세포 하나 하나 전율이 흐르게 만든 사람.

'이런게 결이 같은 사람이구나...'

'세상에 이런 사람, 이런 인연도 있구나...'

 

그런 사람은 없을꺼라 단정 짓고 살았던 나인데...

너무나도 간절히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니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사람이 내 앞에도 나타나는구나

느끼게 해 준 사람...

 

나란 사람이 처음으로 진심으로

이성에게 존경이라는 마음이 들게끔 할 정도로

'나의 해방일지' 대사처럼 추앙해야 할 것만 같은 사람.

 

나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사람이라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나에게...

 

자신을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우리는 만날 운명이었다고 말해주는 사람.

 

그래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

 

그 사람으로 인해서

 나의 세계가 더욱 선명해지고,

                 내일이 너무나도 설레이게 하고,

                 지금 이 순간 순간이 꿈같아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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