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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온 감정...

 

무장해제된 체로 심한 홍역을 앓듯이

가슴 뭉클해지는 오늘 같은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날...

 

옛 추억에 한없이 미소 짓기도 하고,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하는 그런 날...

 

노래가사처럼

알수 없는 내일...

 

그리고 알수 없는 인연...

 

 

 

 

 

비가 오고
네가 생각나
비가 오고
또 비가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노래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가 오고
잠이 안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가사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술이 물처럼 넘어가네
오늘따라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걸 내 마음이 모르나 봐
때마침 네가 좋아했던 옛 노래도 흐르니
다시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위험해, 위험해
속 시원하게 운다
감정을 일절 금했다간 한 순간에 훅 가
구차하게 내 탓, 네 탓
이 쓸쓸한 날씨 탓 하긴 싫다
마음 편히 널 그리워할래
인생 뭐 있냐, 어차피 알 수 없는 내일인데
I know, I know you will never take me back
마음이 약해질 수록 술이 더 세지네
이런 내가 싫겠지만 이해해
인생 뭐 있냐 몇 장 뒤엔 마지막 페이지인데
I know, I know you will never take me back
그칠 때만 되면 또 다시 비가 내리네
난 잘 지내
비가 오고
또 비가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노래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가 오고
잠이 안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가사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다 잊고 싶었지만
증발했다고 믿었던 추억이 비가 됐나 봐
창밖에 쏟아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두드리면
엉킨 감정을 풀고 다시 이어지는 인연
괜찮은 척 해서
더 아파야 했던 지난 날
이젠 웃으며 맞이하네
공허한 밤 혼자 내뱉는 이 넋두리도
메아리 치다 지쳐 언젠가 끝나겠지 뭐
내버려 둬
사랑 뭐 있냐, 어차피 돌아서면 남인데
I know, I know you will never take me back
몸이 멀어질 수록 멀어지는게 마음인데
이런 내가 싫겠지만 이해해
사랑 뭐 있냐? 몇 장 뒤엔 마지막 페이지인데
I know, I know you will never take me back
그칠 때만 되면 또 다시 비가 내리네
잘 지내
비가 오고
또 비가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노래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가 오고
잠이 안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가사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 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
자꾸만 더 늘어가네요
비가 오고
비가 오고
또 비가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노래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가 오고
잠이 안 오고
슬픈 음악이 흐르면
옛 가사처럼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네가 생각나
비 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
자꾸만 더 늘어가네요
이 비가 그치는 날에
해 뜨는 날에
이런 노래
그만할게요

 

 

---

 

가사 참 좋다...

 

"인생 뭐있냐? 어차피 알 수 없는 내일인데...."

.

.

.

 

그 사람은 참 잘하는 거 같은데,

나는 잘 못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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