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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파스타 종류와 건면, 생면 차이

 


파스타의 종류 




스파게티



 

 - 스파게티는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긴 국수 모양의 파스타를 말합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 국수 요리. 마카로니와는 달리 가운데 구멍이 없는 가는 국수에 독특한 소스를 쳐서 먹는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스파게티의 유래는 1275년 중국 원나라 시대 이탈리아의 상인 마르코폴로가 실크로드를 경유하여 원나라 세조를 알현하였는데, 이때 먹어 본 중국 면 요리의 맛이 너무 좋아 마르코폴로는 귀국 후 자신이 중국에서 맛본 면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맛 보였고, 이 면 요리가 점차 대중화되어 가면서 오늘날 이탈리아의 상징적인 음식인 스파게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마카로니



 - 마카로니는 시크릿 리치가 정말 좋아하는 샐러드용 파스타랍니다. 국어사전에는밀가루를 써서 가느다란 대롱같이 가운데가 구멍이 나게 만들어 말린 이탈리아식 국수라고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마카로니의 유래는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요리사 마르티노 다 코모(Martino dacormo)가 쓴 요리책 Livro de arte coquinaria 은 15세기 이탈리아 조리법 전집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책인데, 이 책은 그 당시 이탈리아의 식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쳤을 정도로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의 책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의 책을 살펴보면 마카로니는 시칠리아섬 사람들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기재되어 있답니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파스타를 들여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지만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이 사실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당시 중국에서는 넓이가 크고 납작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지만 마카로니는 마르코 폴로가 이탈리아로 돌아오기 전인 13세기에 이미 사용되는 말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리사 마르티노 다 코모도 책에서 시칠리아섬 사람들의 발명품이라고 설명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시칠리아지역은 물론 남부의 나폴리 지역까지 널리 사용되는 용어였으며 이를 토대로 시칠리아 사람들은 여전히 마카로니의 기원은 시칠리아 지방이라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파르팔레



 파르팔레는 이탈리아어 farfalla 라는 나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네요





푸질라



 - 시크릿 리치가 마카로니와 함께 샐러드 용으로 너무 좋아하는 푸질라 이군요.

   푸질라의 유래는 푸질리는 이탈리아의 전통 파스타 중에서도 가장 천재적인 파스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꼬여있는 독특한 모양 덕분에 꼬인 사이사이로 소스가 잘 들어가 어떤 소스와도 완벽하게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꼬여 있는 모양 상 자연히 건조 시간도 오래 걸려 파스타 자체의 맛도 풍부한 게 특징이랍니다. 


 푸질리는 캄파니아 주에 있는 토레 안누지아타라는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에 살던 한 사람이 뜨개 바늘에 파스타를 돌 돌 감아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오늘날 푸질리 룬기라고 불리는 파스타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뜨개 바늘에 파스타를 감을 생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 작은 아이디어가 멋진 파스타를 탄생 시킨 것! 전통적으로는 아직 까지 얇게 민 반죽을 1㎝ 정도 너비로 길게 잘라 나무 막대기에 돌 돌 감아서 만들어낸다고합니다




건면과 생면의 차이 


- 건면의 최대 장점은 탄력적인 식감이라고 하는군요. 일반적인 파스타 집은 모두 건면을 쓰는데, 바로 그 탄력과 식감을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생면의 최대 장점은 소스의 스며듦이 좋아서, 소스의 풍미를 한층 더 느낄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우리 나라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SBS - 백종원의 3대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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