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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닭한마리

 

이번주는 서울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편이 반영이 되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세 군데의 식당의 각각의 사연을 안고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되었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더욱 더 수익이 저조된 공통적인 현상에서 과연 솔루션을 받고 어떻게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서울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상권


 

서울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상권은 용마산 가는 길목에 자리 잡아 등산객 등 다양한 손님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주변에 변화가와 큰 시장이 들어 서면서 유동인구가 빠져나가면서 갈수록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는 골목이 되었답니다.

 

 

첫 번째로 백종원의 솔루션이 진행되는 가게는 골목식당 닭한마리집!

 

 

첫번째 솔루션 닭한마리집! - 은혜 닭한마리&손칼국수


 

첫 번째 백종원의 솔루션 가게로 소개 된 공간은 은혜 닭한마리&손칼국수 가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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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부터, 뷔페, 각종 식당등 요식업 경력 25년의 아내와 자동차 부품회사를 운영하던 남편 분이 함께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랍니다. 닭한마리집에서 10년을 일한 뒤 용기를 얻어 직접 닭한마리집을 아내분이 창업을 하시고 남편분이 합류를 해서 도와 주고 있는 실정인데요.

 

 

 

코로나 여파로 인한 불황속에 생계 유지를 위해 남편 분은 새벽 12시반 ~ 4시 반까지 지하철 스크린도어 교체작업 등 투잡을 할 만큼 순이익이 나지 안하 힘든 생활을 견뎌내시고 있더라고요.

 

 

 

메뉴는 백종원 선생님이 고개를 저으실 정도로 너무 다양했는데요. 

 

아무래도 메뉴가 늘어나면 손님들이 같이 늘어나갔지...생각을 다양해진 메뉴! 전형적인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음식점 사장님들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었답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 닭한마리 와  닭백숙의 차이점은?


 

"닭을 한 마리 주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닭백숙과 닭한마리의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MC들도 궁금해서 백종원 선생님에게 물어 보았는데요. 

 

닭백숙은 닭을 통째로 삶아 찢어 먹는 방식이라면, 닭한마리는 닭고기를 조각 조각 잘라 끓이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닭한마리의 시작은 닭칼국수집에서 닭고기와 칼국수를 함께 끓여 먹던 것에 기인해서 점차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메뉴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닭한마리는 다양한 부재료도 함께 넣어 조리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한 마디로 맑은 닭볶음탕이라고 생각하면 쉽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중라구 사자정식당 골목 닭한마리집의 경우 워낙 주방이 협소하다보니, 메뉴를 늘리다가 손님들이 만둣국을 워낙 많이 찾아서 건너면 만두 작업실을 오픈해서 비효율적으로 가게를 운영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런 저런 사장님 부부의 속내와 사정을 듣고 백종원의 솔루션 시작!

 

 

 

"주문은 일반 닭한마리와 찐만두 주문!"

 

 

백종원 씨는 간단히 사담을 나누고 메뉴들을 보다가 읽반 닭한마리와 찐만두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솔루션을 받고 싶어하는 닭한마리 조리 과정을 엿볼 수가 있었답니다.

 

생닭 대신 밀 삶은 닭을 냄비에 넣어서 끓이고 녹두와 감자를 넣고 알맞게 닭커팅을 한 뒤 닭 육수 원액과 다진 마늘을 듬뿍... 한 참을 끓여내다가 채소 토핑도 하고, 끓여서 나오다 보니 테이블까지 닭한마리가 오는데만 최소 15분 이상이 걸렸답니다.

 

 

 

닭한마리가 나와서도 한참을 끓인 뒤에 먹을 수가 있었는데요. 보통 닭한마리는 손님상에서 바로 익혀가면서 먹는 맛이 있는데, 그 맛을 전혀 먹을 수가 없는 조리과정 모습이었답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과정 정석!

 

① 생닭+각종사리+육수를 넣고 끓인 다음, 닭이 2/3 정도 잇었을 때 손님상으로

② 닭이 익는 동안 국물과 각종 사리를 건져 먹는다

③ 사리 먹는 사이 푹 익은 닭을 즐긴다

④ 사리 먹는 사이 푹 익은 닭을 즐긴다

 

 

백종원의 시식! 과연 그 맛은?


 

닭한마리 끓어 가면서 풍기는 냄새만 맡고도 짱아찌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오래된 마늘 상태를 바록 파악하는 백종원 선생님~ 국물 맛을 보고는 국물에 여러가지 넣어 제대로 된 닭한마리 맛은 나지 않고 미완성 된 맛을 자아낸다고 하네요.

 

 

 

김성수 씨도 불러서 같이 맛을 함께 보는데요. 문제중 하나가 닭 육수가 아닌 소고기 육수의 맛이 나서 맛이 따로 놀아 맛이 어울리지가 않고, 닭한마리의 핵심임 소스도 맛이 없다는 평가가 내려지네요.

 

 

 

닭한마리보다 잘 팔린다는 서브 메뉴인 찐만두도 함께 먹어 보는데요. 만두의 경우 오히려 닭한마리 국물과 잘 어울리고 큼직하면서도 속이 꽉 차서 닭한마리 메뉴와는 다르게 칭찬 일색 평가를 받았답니다.

 

 

 

사실 만두의 경우 원래 3가지 종류 였지만 재료 준비부터 판매까지 너무 힘이 들어서 2종으로 줄이고, 만두대신 닭한마리 쪽으로 집중을 하고 싶은 사장님의 속내였지만, 너무나도 극명한 평가 앞에서 만두쪽으로 집중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내어 놓으셨네요.

 

 

주방 평가 진행은?


 

역시나 맛을 평가하면서 마늘 장아찌 냄새가 나서 상했을 꺼라는 백선생님의 짐작대로 대량으로 받은 마늘은 오래 되어서 장이찌가 냄새가 나서 신선하지 못한 상태를 보여 주었답니다.

 

닭육수 원액 보관 일도 지적을 했고, 공간이 부족해 불법적인 확장 주방도 지적 했답니다.(현재는 법적 기준에 맞춰 공사가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백선생님의 첫 솔루션 이후 직접 맛을 보는 골목식당 닭한마리집 가게 사장님인데요. 육수도 닭상태도 좋지 않고 맛이 없는 현실을 즉시한 모습이 마지막으로 보여 졌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닭한마리집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은혜 닭한마리&손칼국수 맛집 위치, 주소, 가격, 전화번호, 주차, 영업시간 상세정보


▶ 상호명

→ 은혜 닭한마리&손칼국수

 

▶ 주소/위치

→ 서울 중랑구 면목로44길 57

 

▶ 전화번호

☎ 02-491-9624

 

▶ 영업시간

→ 11:00 ~ 22:00

 

▶ 주차 여부

→ 주차 가능

 

▶ 메뉴 및 가격 정보

→ 닭한마리 - 20,000 / 닭칼국수 - 6,000 / 만두국 - 6,000 / 콩국수(검은콩) - 6,000

 

 

​이미지 출처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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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어 번 지나간 적이 있는데 정말 썰렁한 시장이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