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잘 고르기 알토란 보관법 !

이번 주 MBN 알토란  맛있는 수박 잘 고르는 방법에서는 여름 제철 과일 특집에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올해는 장마기간이 유난히 길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 하는데요. 이 맘 때쯤 생각나는 과일은 뭐니 뭐니해도 제철과일 하면 수박이 가장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죠.


늘 좋은 정보가 가득한 알토란에서 제철 과일 특집으로 연 매출 80억원을 자랑하는 과일가게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맛있는 수박 잘 고르는법과 보관법 !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 두시고, 평생 맛있는 수박을 골라 드셔 보시길 바래요.






" MBN 알토란 수박 잘 고르는 법 고르기를 알아보아요"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잘 고르기 보관법 알아보자!


 


 


"여름 과일의 대표주자 수박"


"성공률 100% 꿀수박 고르는 비법 공개!"


 


길쭉한 수박과 둥근 수박 중에 어떤 수박이 더 맛있을까요?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그 첫 번째 비법!


길쭉한 수박과 둥근 수박 중에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법은 연 매출 80억 원의 과일 가게 사장님이 전국 수박을 맛도 보고 판매도 해본 결과 일반적으로 둥근 수박보다 길쭉한 수박이 더 달다고 하는데요. 


둥근 수박의 경우에 긴 모양의 수박에 비해 단맛이 비교적 적고 질긴 식감을 주는 반면에 길쭉한 수박의 경우에는 과육이 더 달고 아삭한 식감까지 좋다고 하네요. 



수박 껍질에 있는 초록 바탕에 검은 줄무늬는 어떤 모양이 좋을까요?


 



수박 겉 모양에 있는 검은 줄무늬의 경우에는 검은 줄무늬가 일정하고 끊기지 않고 일정하게 뻗어 있으면서 검은 줄무늬 색이 선명하면서도 경계가 분명한 수박이 더 달고 맛있답니다.






수박을 고를 때에는 꼭지는 있는 것이 좋을까요? 없는 것이 좋을까요?


 


 


수박 꼭지 유무와 관련해서 일반적으로 과일의 경우 꼭지 있는 것이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비쩍 마른 수박 꼭지의 경우에는 수확한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수박 꼭지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손상돼 절단이 되거나 영양분이 꼭지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관 기간을 늘리기 위해 절단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지의 유무와 수박의 상태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수박 꼭지 모양과 배꼽 모양의 경우에는 어떻게 생겨야 더 맛있는 수박을 고를 수 있을까요? 


 


수박 꼭지의 모양의 경우에는 주변이 평평한 것보다는 모양이 움푹 살짝 들어가 있는 것이 더 신선한 수박을 고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배꼽의 크기와의 모양에서는 일반적으로 배꼽 크기가 작은 것이 좋다고 한답니다. 아무래도 동전 크기만큼이나 배꼽이 큰 수박의 경우에는 배꼽이 클수록 질긴 식감을 보여 준다는데요. 맛있는 수박 잘 고르는 비법으로 수박의 배꼽은 크기가 작은 것이 더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종합해서 수박의 경우 한 가지만 보고 판단 하기보다는 모양, 배꼽, 꼭지, 줄무늬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우수한 것을 고르면 100% 성공률로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을 통해 맛난 수박을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수박의 크기로는 어떤 것이 더 맛있을까요?


 

 


맛있는 수박 시기의 경우에는 3월부터 수박의 단맛이 오르기 시작을 하기 때문에, 3월의 경우 4~5㎏ 작은 수박도 달큼 하시만, 4월 이후에는 8㎏ 이상 크기의 큰 수박이 더 맛있기 때문에 8kg 이상의 크기를 골라야 더 맛있는 수박을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수박을 두드려서 좋은 과일 고르는 법과 맛있게 잘 자르는 방법!


 


한 손에 올려놓고 수박을 두드렸을 때, 청량하게 통~♬ 통~♬ 소리가 나면 좋은 수박 확률이 크고, 두드렸을 때 툭! 툭! 둔탁한 소리가 나면 식감이 별로인 좋지 않은 수박인 경우가 많답니다.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방법 중 하나네요.


 


수박을 자를 때에는 가로로 자르면 씨를 손 쉽게 제거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박을 칼로 자를 때에는 칼을 깊숙이 넣으면 갈라지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놓고 돌려 자르면서 반으로 쫙~ 쪼개어 자르면 달달한 향 가득한 수박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또 한가지 팁은 수박은 단면을 밑으로 둔 후에 검은색 줄을 따라 잘라 주면, 씨가 있는 부분을 잘라먹을 때 씨를 잘 발라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 검은색 줄 부분으로 수박씨가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수박 씨가 분포되어 있는 부분으로 잘라먹으면 자르면서 씨까지 손쉽게 잘라 편하게 수박을 먹을 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요즘에는 1년 내내 수박을 먹을 수가 있다는 걸 아시죠? 1년 내내 수박을 먹을 수 있는 이유는 하우스 재배 때문인데요. 품종 개량을 한 하우스 수박은 대부분 하얀색 씨를 보여주고, 노지 수박의 경우 씨가 두툼하면서 검은색을 띤다는 것도 참고로 알아 두시면 좋을 듯 하네요.



수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떨까요?


 


"냉장 보관으로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수박이 오히려 덜 달다는 사실! 수박 보관법 ! "


 


수박의 경우에는 10 ℃의 온도에서 단맛이 가장 잘 느껴지는데요. 냉장고 속 수박을 꺼내어서 실온에서 30분간 두었다가 먹으면 더욱더 수박을 달달하게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또 다른 팁으로 소금을 살짝 쳐서 먹어도 단맛의 풍미를 더 끌어올려서 먹을 수가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MBN 알토란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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