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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


최근 동향과 이슈 분석 


2017/03/28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22%, 나스닥+0.20%, S&P500-0.10%


- 트럼프정책 불확실성 증대에 시장변동성 확대

: 다우 8거래일 연속하락, 트럼프 경제정책 우려확산

: 대표적인 트럼프정책 수혜주였던 은행주 하락주도

: 오바마케어 유지에 제약, 헬스케어주 선전

- 세제 개편안 등 주요 정책추진 가속화 예정

- 트럼프 리플레이션 기대약화에 장기국채 금리 하락

: 10년만기 국채수익률 3bp 하락한 2.373%


 


[유럽] 영국-0.59%, 독일-0.57%, 프랑스-0.07%


- 美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친성장정책 우려 확산

: 은행주, 원자재주 등 하락주도

: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저가매수 유입에 낙폭제한 

- ECB,  2월 가계대출 2010년 10월 이후 가장높은 증가세

- 그리스 구제금융 불안 등으로 1~2월 은행권 예금인출 지속


 


[원유] WTI -0.50%(47.73$)


- 공급과잉 우려 지속되며 하락

: 산유국 감산합의 연장 불확실성에 투심위축

: 美 원유생산 증가 우려 부각

: 美 원유채굴기수 652개 기록, 전주대비 21개 증가 






국내 증시 요약



- 불안한 트럼프노믹스..원달러 환율 5개월래 최저로 뚝..1,112.8원 마감


- 금감원 대선테마주 53종목 특별감시..개미 몰려들면 임원,대주주,투자사 등 즉시 대량매도 해 차익 실현


- 트럼프, 국정지지율, 취임후 최저수준..36%로 추락..트럼프케어 철회 여파


- 국제금값, 美증시,달러 약세에 1개월래 최고가..온스당 1,255.7


- 치솟는 모래가격..美 셰일석유업체들 모래가격 급등으로 수익저하 위기


-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메이총리..EU탈퇴의사 공식선언 D-1








전일 주요 지표 (03/27)





금일 주요 지표 일정 (03/28)





해외 상품 동향





해외 증시 동향



[미국증시]


S&P500 2343.09, -0.08%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0550.98, -0.22%


나스닥지수 5840.375, +0.20%


▶미국증시, 헬스케어/리테일 상승. 금융 하락세


▷지난 금요일 실망스러운 헬스케어 법안 철회소식으로 S&P500지수는 장 초반 1%대 큰 하락으로 시작했으나 철회 수혜주들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줄어들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다음 세제개혁 법안으로 넘어가겠다고 페이스를 올렸지만, 주말이 지나고 다음 표결이 통과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 나갔습니다. 이러한 비관적인 심리는 국채 수익률과 달러지수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10년만기 수익률은 4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한 2.37%를 기록한 반면 2년만기는 1베이시스 이하 하락, 1.24%를 기록했습니다. 아래의 유럽 국채와는 유사하지만 다른 종류의 수익률 커브 움직임인데요, 미국 국채 수익률 커브도 평평해졌지만 장기채 수익률이 줄어들면서 평평해졌습니다. 이는 즉, 중장기적 경기전망 및 인플레이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요, 달러지수 역시 오늘도 빠지면서 지난 금요일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연, 이러한 상황에서는 금융섹터의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리스크 온'에서 '리스크 오프'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한 주 사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금융섹터는 트럼프케어 실패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줄 곧 주장해오던 '입찰경쟁으로 인한 약값 하락'선언이 이제 미궁속으로 빠지면서 오늘 병원, 제약주들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섹터가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주요 리테일 섹터(자유소비재/필수소비재)의 경우에도 큰 상승은 없었지만 좋지 않은 장에서 최소한 '하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 또한 헬스케어 섹터와 같이 법안이 철회되어야 쾌재를 부를 업체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제개혁에서는 법인세, 개인소득세 감소 등 일반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있는가 하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경조정세[수출 기업 세금 감면/면제, 수입기업 세금 상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입품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 리테일 업계는 이 국경조정세가 통과되면 수익률 악화로 직결될 수가 있습니다.  국경조정세는 지난 주 헬스케어 법안 철회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내부의 적' 프리덤 코커스 멤버들이 반대하는 정책이기에 다음 법안이 쉽게 통과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월을 돌이켜보면 유가는 3월초부터 마의 $50를 깨면서 하락세가 뚜렷해 졌으며, 미 금리인상[금리 인상 자체가 문제가 아닌 17/18/19년 금리인상 페이스가 빨라지지 않았던 것이 문제]이 후 금 가격은 $55달러 상승했으며, 달러지수는 100포인트를 하회하고 있고 VIX지수는 10포인트 대에서 13포인트로 상승했습니다. 거기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헬스케어 사태까지 일어나 지수 방향을 완전히 틀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상황의 수혜를 입는 섹터 및 업체들도 있겠지만, 종합적으로는 미 증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증시]


STOXX600 375.01, -0.40%


▶유럽증시, 헬스케어,유틸리티 상승/기초자원 하락. 


▷STOXX600지수는 지난 금요일 장 종료 후 발표된 미국 발 헬스케어 법안 철회소식이 오늘 그대로 반영되면서 섹터별 희비가 교차, 결국에는 하락에 더 무게를 실은 채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일단, 제약주들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었던 트럼프케어 철회로 인해 헬스케어 섹터(+0.24%)는 선전했으며, 유틸리티 섹터 또한 지수하락과 더불어 독일 국채 수익률 커브(+0.24%)가 평평해지면서 수혜를 받았습니다. 


국채 수익률의 경우 독일2년 만기가 3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한 반면 10년 수익률은 변동 없었습니다. 독일 외에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10년 수익률 모두 하락하며 트럼프 첫 정책 법안통과 실패가 주는 의미를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19개 섹터 중 4개 제외 모두 하락한 부분은 미국의 영향이 압도적이었지만, 오늘 기초자원 섹터(-3.26%)의 저조한 성적은 주요 기초자원의 전반적 하락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지수 폭등과 함께 대형 인프라 지출로 인해 기초자원 섹터는 구리, 알루미늄 등 건설에 이용되는 자원과 관련된 업체들 위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기초자원 섹터 업체의 상당수는 역사적으로 50%정도 금 가격과 방향을 함께했기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줄곧 하락한 금 가격 관련, 기초자원 섹터 내에서도 위 언급된 건설관련 업체들과 금 가격 추종 업체들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자원 관련 업체들이 두려워하는 금리인상이 3월에 진행되었으며, 현재 헬스케어 법안이 철회되고 인프라 법안통과에 대한 불확실이 커지면서 구리/알루미늄 가격 하락, 건설에 사용되는 자원관련 업체들의 주가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증시가 지난 주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함께 하락한 달러 또한 미국 내 해외자원 구매수요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그리스'  


▷3차 그리스 구제금융 집행협상 마감시한이 4월7일로 이제 1주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그리스의 ASE지수를 보면 2.1%상승 했습니다. 지수는 지난주 뱅크런 리스크 관련 증시 투매현상에 대해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추가하락을 막으면서, 협상타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네덜란드 총선은 일단 유로존에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프랑스 대선에 앞서 그리스의 협상 결과가 먼저 유럽증시의 방향을 결정 할 것입니다. 




개인적 분석 & 생각







* 출처 : 유안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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