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소식 ♪ / / 2019. 1. 6. 12:03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코로케 집 건물주 사촌누나 논란 정리

이번 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집이 운영하는 청파동 미스터고로케가 소개 되었답니다.


저번 주에 이어 너무나도 답답하고 어의 없는 모습은 백대표 뿐만 아니라 시청하는 시청자분들에게도 분노를 사기 충분한 행동을 보여 주었는데요.


특히나 예전에 방송되었던 다른 답답한 분과는 다른 모든 말투에서 핑계를 하나 하나 되는 그의 행동에서 짜쯩?이 날 정도의 행동과 말투, 군대로 치면 일명 고문관이라 불리는 유형의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건물주 관련 소식도 알아 보도록 할께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집 미스터고로케를 알아보아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 역시나 답답한 이번주 그의 행동!


 


 


 


 


문제의 청파동 골목식당 고로케집 편이

전달 되었는데요.


하루에 100 개씩 정도 연습을 했다는 소식에

백대표는 인상을 쓰며,

그 정도는 안될텐데... 혼자 말을 하였답니다.


 


 


 


모니터링을 하며 그 동안의 소식을

제작진에게 건내 받은 뒤

직접 방문을 진행항 백대표~


 


 


 


 


 


 



100개 정도의 노력을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을 하는 고로케집 사장님에게 그 정도는

어림도 없다고 말하는 백대표의 말에

이런 저런 핑계가 이어지는 고로케집 사장 ;;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집 이대로 진행?


 


 


 


 


 


 


 


답답한 그의 변명에 백대표도 시청자도 멘붕!


스스로를 지금 노력이 대견하다고

생각하는 고로케집 사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여태껏 노력을 하지 않으며,

살아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이런 마인드와 생각들이 최근

건물주 논란과 이어지게 되었죠.


 


 


 


 


 


3개월 겨우되는 장사와

일주일 남짓한 노력아닌 노력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그의 모습...


속도를 위해 반죽을 바꿔야 한다는

핵심 포인트는 알아 듣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절대적으로 부족한 연습양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도 이 핑계 저 핑계

마치 개그맨들의 말장난을 하듯이 백대표에게

말을하는 그의 철없는 행동과 말들...


 


 


 


 


 


 


 


핑계 거리가 결국은 자신의

신체 조건까지 나열을 하면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게 할 수 밖에 없는

마인드를 보여 주는 모습이네요.


 


 


 


 


3개월 장사와 남들보다 못한 노력으로

고로케 장사를 안해야 되는가? 하는

그의 말에서, 백대표가 할말을 잃고

조용히 다그쳤는데요.


 


 


 


 


 


 


 


 


 


아무리 다그치면서 속도과 관건이라

연습을 해야 한다는 백대표의 말에

끓임없는 온갖 핑계를 동원하는 고로케집 사장.


그냥 처음부터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앞서 같은 청파동 골목 냉면집 사장님 같은

우리나라 수많은 다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도움을 주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전형적인 핑계에요"

"전형적인 핑계"


"그게 지금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백대표의 다그침에 과연

이런 고로케집 사장님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들을 이해라도 할까? 생각이 들정도...


 


백 대표의 꽈베기 100개 주문!



드라마 촬영 중간 중간 연습했다는

조보아씨와 즉석 대결!


 


 


 


 


누구보다 바쁜 조보아 씨가 촬영 중간 중간에 유튜브를 보면서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고로케집 사장님과의 대결에서 2초차 패배지만, 조보아 씨의 경우 더욱 이쁘고 찰지게 하기 위해 하나의 과정이 더 들어가면서 꽈배기를 만들어 오히려 더 빠른 승자나 다름이 없었는데요.


과연 이런 장면에서도 고로케집 사장님은 충격이라도 받았을까? 생각이 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실 웃기만 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쌀을 지푸릴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이었네요. 


고로케집 장사도 장사지만, 저번 홍탁집 아들처럼 정신무장이 누구보다 시급해 보이는 거 같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골목식당 사촌누나 건물주 논란 정리!


 


지난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셰어 하우스 건물주의 사촌동생으로 김요셉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 출연 중이라고 소개되면서 건물주, 금수저 논란이 붉어 졌는데요.


건물주의 가족이 영세 자영업자를 돕겠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다는 시청자들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특히 골목식당 고로케집 방송에서의 그의 행동을 보면 금수저가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들, 평생 노력이란 것을 해보지 않았음을 마인드에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가중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런 논란이 끓임없이 네티즌 사이에서 일어나자, SBS 좋은아침 측에서는 편집상에 실수 이며 방송이 된 부분에서 사촌누나가 아니라 사촌누나의 친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사촌누나 친구다 보니,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의 혜택은 현실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고, 고로케집 사장의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골목식당 이후 매출이 오르면 1~2년 안에 권리금을 받고 나갈 것 같은 그의 행동과 모습이기에 도와 주지 말아야한다는 시청자들의 다수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방송은 거의 끝났지만, 사실 저번 시청자들의 울분을 샀지만, 이제는 응원을 받는 홍탁집 사장님처럼 마인드와 행동이 완전 바뀌기를 조금의 기대를 해봅니다.


사실 대다수의 열심히 자영업자는 골목식당 청파동 편의 냉면집 사장님 같은 분일 텐데, 고로케집이나 피자집 사장님 같은 분들이 출연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열심히 사는 자영업자는 그런 기회조차 얻지도 못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의 자영업자에게 누가 되는 모습이라 안타까운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이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서 물론 이슈와 시청률을 위해 고로케집 사장님 같은 분이 방송상 필요 할 수는 있지만,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이 시대 열심히 살아가는 영세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 갔으면 좋겠네요.






청파동 골목식당 미스터고로케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미스터고로케


* 주소 : 서울 용산구 청파로43다길 6

  (지번) 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 121-23


* 전화번호 : 070-8162-8484


* 영업시간(운영시간) : 11:00 ~ 21:00





[메뉴 가격]


판 고로케 - 1,000


야채 고로케 - 2,000


크림치즈 고로케 - 2,200


모짜렐라 고로케 - 2,200



* 이미지 출처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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