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소식 ♪ / / 2018. 12. 24. 08:22

홍진영 언니 광장시장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홍선영 흥자매 방문기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요즘 핫하게 떠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언제나 봐도 유쾌한 흥자매인 홍진영씨와 바로 그의 언니인데요.


오늘의 "흥자매의 신비한 점심사전~"이란 주제로 광장시장을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 졌답니다. 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다이어트가 어려워 보이는 그 홍진영언니의 모습은 일반인이라 그런지 더욱 케미를 보여주는데요.


이번주는 누구나 상상되어서 더욱 참기 힘든 맛인 시장 떡볶이를 시작으로 군침이 흐를 수 밖에 없는 다양한 먹거리와 또 다른 재미를 시청자분들에게 선사 했답니다.






"홍진영 언니 흥자매의 광장시장 방문기~!"



홍진영 언니 광장시장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홍선영 흥자매 방문기 - 흥자매의 신비한 점심사전~!


 


 


 


세상에 너무 맛잇는 음식이 많아서 힘들다는 홍진영 언니와 함께 흥자매가 언니가 추천하는 맛집 공간을 향해가는 차 안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역시나 주제는 다이어트 이야기로 걱정하는 동생의 말에 유쾌하게 대꾸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그녀의 언니가 추천한 곳은 바로 멈출 수 없는 광장시장의 길거리 음식들인데요. 흥자매의 어머니가 이번에 출연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웃을 때, 웃지 못하고 계속 걱정하는 모습이 대비되어 또 다른 케미를 자아냈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흐르는 음식들~






홍진영 언니 광장시장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홍선영 흥자매 방문기 첫 번째 분식집 방문~!


 


"첫 번째 방문집은 떡볶이 분식 단골가게~!"


 


 


 


 


 


한 입을 먹자 말자, 행복한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어린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떡볶이 맛 그대로라 홍진영씨도 대만족을 하면서 맛나게 먹더라고요. 홍진영 언니가 예찬한 끝장 떡볶이는 그 새빨간 비주얼만으로도 얼마나 맛일런른지가 상상이 되어서 보는 내내 힘들 수 밖에 없더라고요.


 


 


 


 


떡볶이를 기본 2개씩을 한 입에 먹는 그녀의 모습에서 다이어트는 어려워 보이고, 운동을 해서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네요. 떡볶이를 먹고나서는 어묵에 매운 소스를 듬뿍 먹는 모습도 이어졌는데요. 패널들과 시청자들은 그 모습에 야식을 주문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하네요.






홍진영 언니 광장시장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홍선영 흥자매 방문기 두 번째 녹두전집 방문~!


 


 


"떡볶이를 먹고 나서 홍언니의 두번째 단골집 방문~!"


 


 


 


 


지글지글 기름 듬뿍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하게 두툼하게 잘 튀견 모둠전을 두 번째 단골가게에서 주문을 하였는데요. 동그랗게 노릇노릇하게 잘 부쳐낸 녹두 빈대떡과 육즙 팡팡한 고기완자는 무조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을 보여주네요. 어떤 음식이든 자기만의 먹는 방법으로 커팅을 해서 홍진영 씨에게도 권하는 그녀의 언니~!


 


 


 


 


 


 


어쩜 맛나게도 먹는지, 일회용 비닐장갑을 시켜서 한 손에 쌈을 싸서 먹는 그녀의 모습은 얼마나 음식을 사랑하는지를 엿 볼 수가 있는데요. 그런 언니와 같이 사는 홍진영 씨가 날씬한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였네요. 워낙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누구보다 맛있는 것을 먹을 줄 아는 언니가 같이 살면 그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텐데 말이죠.


 


 


 


 


 


 



분명히 광장시장을 오기 전까지 입맛이 없었다는 홍진영 언니였는데요. "녹두가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 "세상의 모든 음식에 녹두가 들어가 있나 봐~" 하는 그녀의 말에 빵~ 터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앞으로도 유쾌한 그녀의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이어트도 언젠가 성공하기를 기원해보네요.






광장시장은 여기에~








* 이미지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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