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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


최근 동향과 이슈 분석 


2017/03/24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02%, 나스닥-0.07%, S&P500-0.11%


-의료개혁법안 의회통과 지연에 혼조마감

: 트럼프노믹스 불확실성 증폭

: 트럼프의 공약 이행에 대한 회의론과 불신팽배

- 2월 신규주택매매,7개월래 최고치, 전월비6.1% 증가

- 주간 실업보험청구 25.8만명, 107주 연속 30만명 하회

-  채권시장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효과 반영

: 美 채권수익률 1주 만에 첫 상승,10년 만기 2.42%


 



[유럽] 영국+0.22%, 독일+1.14%, 프랑스+0.76%


-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에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 ECB 최종 TLTR, 2335억 유로 공급 시장예상 상회

- 영국테러 시장영향 제한적

: 영국내 반이민, 반이슬람 정서 확산전망

- ECB 정례 경제보고서 1/4분기 성장률 조사

: 유로존 경제성장세  양호한 흐름 시사 

: 3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전월보다 개선


 



[원유] WTI -0.71%(47.70$)


- 재고 증가세에 유가반등 제약

: 美 주간원유재고 10주연속 증가

: 과잉공급우려 비관론 팽배

- 26일 OPEC및 비OPEC 국 간 미팅예정

: 감산합의 경과보고 및 연장여부 논의예정







국내 증시 요약



- 24일 슈퍼주총데이.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당분간 보류, 오늘 주총서 언급할듯


- 힘 커지는 '의결권 자문사'..주주총회 '최고권력'으로


- 국내LCC 출혈경쟁은 이제그만..국내선 항공권 가격인상 예정


- 대우조선 구조조정안 확정..또 2.9조 혈세투입..출자전환50% 등 총 6.7조 지원 


- 애플 아이폰 인도제조 본격화..돌파구 열릴까


- 국제금값 1,250달러 고지 앞두고 하락...온스당 2.5달러 하락


- 석유큰손들 美 셰일오일 뛰어들어..이젠 배럴당 20불에도 수익


- 모건스탠리, 테슬라 모델3, 일반차보다 10배 더 안전









전일 주요 지표 (03/23)





금일 주요 지표 일정 (03/24)






해외 증시 동향



[유럽증시]


STOXX600 377.20, +0.85%


▶STOXX600지수 TLTRO 규모 확대/금융(+1.23%), 관광&레저(+1.80%)섹터 


▷오늘은 이탈리아 주요지수인 MIB가 0.7%의 큰 상승을 비롯해 지수 가중치가 높은 금융섹터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상승의 주 동력은 유럽중앙은행의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였습니다. TLTRO는 유럽중앙은행의 경기부양책인 양적완화, 마이너스 금리와 함께 경기회복을 위한 초완화정책의 일환입니다. 자금난에 빠진 유럽국가 지원을 위해 1%대 저금리로 3년간 돈을 빌려주는 제도로서, 시중은행이 비금융분야 기업에 대출을 하는 경우에 한해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습니다. 부실채권으로 신용도 및 재무건전성이 낮아 독일 등 북부유럽 은행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이탈리아 은행과, 상태가 좋지 않은 스페인 은행 등 남부유럽권 은행들은 오늘 유럽중앙은행이 시장 예상규모였던 1천1백억 유로의 두 배에 달하는 총 2천3백억 유로에 달하는 금액을 TLTRO에 배정했다고 알리면서 은행주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게 된 남부유럽지역 은행들은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한편, 관광&레저 섹터에서는 비중이 높은 GVC Holdings Plc(인터넷 게이밍,카지노, 스포츠 베팅 사업 영위, +5.37%)의 2016년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섹터 구성 종목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함께 상승했습니다. 


▶유럽증시 반등, 테러 피해 제한적. 미 증시->유럽 투자자금 이동 기대감


▷전 거래일 종료 직전 영국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에 의해 4명의 사망자와 4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유로존 주요지수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틀 전, 미국 증시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자, 글로벌 투자자들은 유럽증시와 미국증시간의 비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STOXX600지수를 S&P500지수 현재 흐름과 비교했을 때 주가순자산비율은 1.8배, 지수간 기업 기대수익률은 15배 더 낮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독일과 프랑스 대선의 긍정적인 유력한 결과물(독일 메르켈 당선, 프랑스 르 펜 패배)이 아직 증시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르 펜의 당선확률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두 대선이 돌발상황 없이 잘 치러진다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로존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더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영국 2월 소매판매량은 1월대비 1.4%증가했으며 예상치 0.4% 및 1월 통계치 -0.3%을 상당부분 상회하며 오늘 파운드의 0.25%상승에 견인했습니다. 


▶유로화 약보합 


▷유로화는 오늘 큰 등락 없이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3월 15일 이래 100일 이평선을 뚫으며, 현재 1.0744위에 포진해있으며, 이번 달 들어 점진적으로 고점이 높아지면서 우상향 추세로 돌아서면서 2월 고점기준 하락분을 거의 만회했습니다. 3월초부터 현재까지 2%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로 국채 수익률 상승세 유지 


▷TV 대선토론 직후 프랑스에서의 정치리스크 완화 기조가 이번 주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은행주 강세 및 증시상승효과가 더해지면서 국채에서 증시로의 자금재이동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독일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늘도 2bps 상승하며 0.431%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S&P500 2346.80, -0.08%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0656.58, -0.02%


나스닥지수 5817.691, -0.07%


▶미국증시 약보합으로 마감, 헬스케어 법안 연기로 인한 폐해 


▷이틀 동안 허덕이다 되살아난 금융섹터의 주도로 힘차게 장을 개시한 미 증시는 헬스케어 법안 표결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장 후반부터 지수가 아래방향으로 흘러가며 결국엔 마이너스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정되었던 표결은 공화당 내에서 필요한 과반수의 찬성자들을 확보하지 못해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기기간이 늘어날수록, 혹은 혹여나 표결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새 행정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급하락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법안들이 통과될지라도 불안감에 휩싸인 투자자들에 의해 단기간 증시에 악재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주요 경제지표


▷2월 신규주택매매 건수는 예상치인 56만 4천건 대비 3만건 높은 59만 2천건으로 발표되었으며 1월 대비 3만3천건 증가했습니다. 주 포인트는 신규주택판매 시장이 강한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이며 공급부족과 모기지이자 상승으로 인해 수요가 저가 주택으로 전환된 점이 건수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러 강보합, 국채 수익률 소폭 상승 


▷달러지수는 15일 금리인상 결정 이후 줄 곳 내리막길을 타고 있으며, 오늘의 경우 99.445-99.655사이, 타이트한 범위 내에서 큰 등락 없이 마감했습니다. 한편,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가까스로 2.40아래로 하회하는 것을 막으며 1.4bps 상승한 2.419%로 마감했습니다. 3월15일 이래 7거래일만에 수익률이 20bps 가까이 폭락한 것은 향후 금리인상 페이스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과의 상실이 주 원인이긴 했지만, 이어진 도드 프랭크 법 개정의 불확실성 및 헬스케어 법안 통과 변수 등으로 하락폭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수를 안고 오늘 헬스케어 법안 표결까지 연기된 상황에서 트레이더들은 강한 기술적 저항선을 2.33%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 7월 저점인 1.32%(100%, 저점)을 시작으로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지표를 보시면 23.6%라인에 걸쳐진 2.33%을 하회한적이 없었습니다. 12월이래 1월 1차례, 2월 2차례 등 총 3차례 2.33%라인을 터치한 후 다시 수익률은 상승한 전적이 있습니다. 이번 법안 통과 이슈는 현재 이와 같은 흐름을 이어지게 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S&P500지수 부동산(+0.72%), 금융(+0.22%)섹터 강세, 에너지(-0.36%, 선물동향 참조), 헬스케어(-0.36%)하락 이끌어


▷오늘 금융주가 장 중 강세를 보였던 건, 공화당 리더들이 공화당 내 강경 보수파 모임인 하우스 프리덤 코커스 소속 멤버들 사이에서 합의를 돌출해 헬스케어 법안을 밀어붙일 것 같은 조짐이 보였었기 때문입니다. 빨리 이 법안이 통과해야 금융섹터의 최대 관심사인 도드 프랭크 규제완화 관련 법안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집단 사이의 합의는 이뤄지지 못했으며, 금융섹터의 상승폭도 낮아지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헬스케어 섹터는 불안감으로 가장 크게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별개로, 지수가 위꼬리를 달고 하락했으며, 채권 수익률이 상승했음에도 언급된 경제지표의 영향은 부동산 섹터에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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