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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


최근 동향과 이슈 분석 


2017/03/23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03%, 나스닥+0.48%, S&P500 +0.19%


- 트럼프케어, 하원 표결을 기다리며 혼조 양상

: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법안에 반대, 통과여부 불투명한 상황

: 트럼프케어 부결시, 트럼프정부의 경제정책도 지연예상

: 상승이 컸던 통신,필수소비재,금융주가 하락주도

: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실적 개선 가능성에 상승

- 2월 기존 주택판매 -3.7%감소

: 높은 가격 상승과 재고 부족으로 시장 예상 하회


 



[유럽] 영국-0.73%, 독일-0.48%, 프랑스-0.15%


- 유로스톡스 0.4%↓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에 대한 우려

- 런던에서 테러 발생하면서 유럽 주요 증시 모두 하락

- 전일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은행주 등 금융업종의 하락폭이 컸음


 



[원유] WTI -0.41%(48.04$)


- 美원유재고 증가에 소폭 하락 마감

: EIA,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전주대비 500만 배럴 증가, 시장전망치인 280만 배럴 증가를 웃돈 수치

: 미국의 증산은 OPEC/비OPEC회원 간의 감산효과를 상쇄







국내 증시 요약



- 원화강세 내달까지 지속..시장은 환율 1090원에 배팅


- 국제금값, 증시 하락에 상승..3월들어 최고가


- 대우조선 '한정'가능성..투자자 비상, 내주초 회계감사 의견 공시 예정


- 산은 보고서, 사드추가보복 가정시 경제피해 22조 예상


- 증권사, 모든 채무보증에 대손준비금..1,230억원 새로 쌓아야


- 채권단, 박삼구 금호타이어 컨소시엄 불허..박회장과 소송전 돌입할 듯







전일 주요 지표 (03/22)






금일 주요 지표 일정 (03/23)






해외 증시 동향




[유럽증시]



STOXX600 374.03, -0.44%


▶STOXX600지수 3일 연속 하락세, 17/19섹터, 장 종료 전 런던 테러 발생/불안감 고조


유로지수는 전 거래일, 도드 프랭크 법안 개정에 대한 불확실성 고조(3/21일 시황 참조), 트럼프케어의 하원 및 상원 표결 통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크게 하락한 미 증시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으며, 장 종료 직전 영국 의사당 근처 테러사건으로 의해 지수 하락폭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게임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요, 테러범은 영국 의사당 근처에서 승용차로 인도로 돌진, 사람들을 치면서 의사당 진입을 시도했으며, 경호병력과 충돌 후 결국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테러범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기 때문에 추후 신원이 확인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로화 보합 마감, 1.08선 안착


3월 유럽중앙은행 미팅 이후 줄곳 우상향 기조를 보이고 있는 유로화는 오늘 1.08아래로 하회하지 않은 채 고가 1.08670을 터치하며 올해 전고점인 2월의 1.08725관통을 시도했습니다. 200일 이평선은 1.0888에 걸쳐있으며 현재 상당히 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유로존 국채 수익률 전반적 하락 마감


유로 국채 수익률은 전 날 금융섹터를 중심으로 급락한 미 증시의 충격 및 테러사건으로 인해 국채로의 자금유입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익률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독일로, 오늘의 불안한 증시 및 사건에 의해 안전자산인 독일채권으로의 자금 재유입이 있었습니다. [독일 10년만기 수익률: 0.408%(-5.2bps)]


▶유틸리티(+0.19%)미미한 상승, 금융/보험 1%대 하락


국채수익률 하락으로 인한 유틸리티 섹터로 투자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전 날의 미국과 마찬가지로 금융섹터가 오늘 증시 하락의 주 원인이였습니다. 보험섹터의 경우 ING가 네덜란드 당국으로 부터 자금세탁 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이라는 리포트가 나오면서 4.9%급락, 섹터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증시]



S&P500 2349.03, +0.2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0661.37, -0.03%


나스닥지수 5821.641, +0.48%


▶미 증시, 전날 과대 낙폭 이후 추가 하락없는 소폭 상승반전 마감 


미 증시는 전 거래일, 금융주를 중심으로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대의 하락을 체험했습니다. 오늘도 지수 가중치가 높은 금융주가 빠지면서 추가적인 지수 하락세가 예상되었으나, IT섹터의 선전으로 상승반전으로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의 과대 낙폭으로 대형주를 중심으로 진입한 반발매수세도 오늘 상승에 한 몫을 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2월 기존주택매매: 1월 대비 3.7%감소했으며 예상치 -2.5% 대비 감소폭이 컸습니다. 주 포인트는 주택시장의 제한적인 공급과 주택구매 자금 대출이자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감소로 인해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괴리가 생기면서 1월 대비 감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러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세


달러지수는 오늘도 하락세가 진정되지 않으며 100포인트 선 아래를 하회하며 마감했습니다. 헬스케어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예상보다 의회통과 기간이 훨씬 오래걸릴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렇게 되면 세제개혁, 제재완화 및 인프라 지출 법안이 더 뒤로 밀려버릴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투자자들은 정부의 재정정책(인프라 지출)에 의구심을 가질 것이며, 그로인한 악영향은 고스란히 통화정책(올해 향후 금리 인상 전망)이 받을것이기 때문에 내일 헬스케어 법안의 하원통과가 되어야지만 달러 반등에 동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주에는 모기지 대출신청 건수도 전 주 대비 하락했으며, 언급된 기존주택매매도 저조하였기에, 금리인상 페이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 또한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국채수익률 연이은 하락 


오늘 국채수익률은 헬스케어 법안 하원표결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법안을 발의한 공화당 내분으로 인해 헬스케어 법안 뿐만아니라 재정부양책(인프라 지출+세금인하)법안통과가 연기될것이라는 불안감이 팽배해지며 금융주 투매현상과 함께 국채수익률도 하락세를 이어나갔습니다. 10년채 수익률은 1.4bps하락한 2.40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장 중 2.40포인트를 여러번 하회하면서 증시의 혼란이 그대로 반영되기도 했었습니다. 금리발표날인 15일 직후 4.5%대 수직우상향하고 있는 안전자산 금과 오늘 엔화의 0.70%대 큰 상승, 그리고 이머징 마켓으로의 이어지는 자금유입(아래 ETF참조)은 현재 불안정한 미 증시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S&P500 IT(+0.80%), 유틸리티 섹터(+0.38%)선전으로 지수 반등


오늘 S&P500지수는 IT업체 집약적인 나스닥을 중심으로 S&P IT섹터로 인해 숨통이 트였습니다. IT 대형주 중 애플(+1.13%), 마이크로소프트(+1.28%), 인텔(+0.94%)들이 동종업체의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애플의 경우 2월이래 현재까지 17%대 수직상승을 하고 있으며, 전날 출시된 가격인하된 새 아이패드 및 붉은색상 아이폰출시등으로 주가가 추가적으로 10%더 상승할것이라고 에널리스트들이 평가한 부분이 반영되었으며, 인텔의 오늘 상승은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들의 주가까지 부양하는 효과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0.6%올리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틸리티 섹터는 전날과 같이 국채수익률 하락세의 수혜를 부동산섹터(+0.18%)와 함께 독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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