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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주요 뉴스


최근 동향과 이슈 분석 


2017/03/21





전일 해외선물 주요 뉴스 / 동향



[미국] 다우-0.04%, 나스닥+0.01%, S&P500 -0.20%


- 투자자 관망세 속 하락

: 시장을 이끌만한 주요 이슈 부재

: 연준위원들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 언급에 주목

: 금융주와 소매판매업종의 낙폭 확대, 보합권 혼조 마감

: 달러 보합 마감..달러인덱스 100.27, 2월 7일래 최저

: 美 국채수익률 하락..10년 만기 3bp↓



[유럽] 영국+0.07%, 독일-0.35%, 프랑스-0.34%


- G20 무역긴장 고조에 하락..유로스톡스 -0.2%

: G20재무장관회의, '보호무역' 문구 삭제에 따른 우려

- 英메이총리, 브렉시트 협상 오는 29일 개시, EU에 통보

- 獨도이체방크, 80억 유로 유상증자를 하루 앞두고 약세를 보이자, 은행주가 하락 주도


 


[원유] WTI -1.15%(48.22$)


- 감산연장 기대에도 생산증가 우려 지속되며 하락 마감

: OPEC 감산을 올해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 고려

: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 1월 원유생산은 하루 717,000배럴 감소





국내 증시 요약



- 주형환 산업부 장관, 中사드보복 WTO에 공식 제기


- 강세장 앞에 늘어나는 대차잔고, 하락예고는 아닐 듯..박스권 뚫자 대차거래 잔고 67조로 불어나


- 美 기준금리 뛰자..날아가는 모기지 금리, 주택대출 4.3%까지


- 美 환경규제 축소에 국내차, SUV 비중 높아 수혜 기대


- 시총 13.5조..'넷마블'게임 대장株예약..공모액 2조 6천억 달할듯


- 진에어, 이르면 연내 상장 추진..한진칼,진에어 동시 재무구조 개선


- 주류업계 비틀거릴 때 주정株는 반등..과정체제/고배당 덕분


- 국내 정유업계 '슈퍼사이클'진입하나..







전일 주요 지표 (03/20)





금일 주요 지표 일정 (03/21)






해외 증시 동향



[유럽증시]



STOXX600 377.68, -0.17%


▶3거래일 연속 상승 유로증시 하락반전, 프랑스 첫 TV대선주자 토론, G-20 자유무역 관련 성명 제외


▷지난 주말동안 진행된 G20 재무장관회의 에서는 '보호주의와 통화가치 절하' 관련 사항들에 대해 논의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회의기간 중 큰 잡음은 없었지만, 공식성명에서는 조작없는 경쟁적인 환율절하를 추구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했으나, '보호주의 무역'의 틀을 잡아가고 있는 미국을 의식한 탓인지 '자유무역 촉진' 관련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유무역과 변동환율제는 같이 따라가는 것인데, 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시장은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장 종료 후에는 프랑스에서 5명의 대선후보들의 첫 TV토론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여론조사에서는 극우정당 르 펜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40%가량의 부동층이 아직 존재하기 때문에 오늘의 TV토론의 중요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으며, 내일 유럽증시에 그대로 반영될 여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6월, 브렉시트 쇼크를 받았던 유로증시 투자자들은 이번 프랑스 대선에 매우 예민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4분기 유로존 노동비용(전년대비): 1.6%증가(예상치와 동일), 이전치: 1.4%


▷2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전월대비): 0.2%증가(예상치: 0.3%), 이전치: 0.7%


▶유로화 보합 마감 


▷유로화는 이전 거래일과 같이 1.0750위를 맴돌며 1.0750-1.08300 구간 사이를 등락하면서 1.08선 안착을 시도했습니다. 시장은 오늘 발표된 저조한 독일 생산자물가지수는 비용상승압력이 여전히 억제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독일 분데스뱅크가 공개한 최신 월간 리포트에서는 현재 유로존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경제활성화에 효율적인지 의문이 든다라는 뉘앙스를 보였으며, 그 근거로 독일 여러 은행에 양적완화 자금들이 여전히 방치되어 있다는 신호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및 주요 국가 국채 변동 미미 


▷유로존 10년만기 및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bps이하의 등락을 보이며, 큰 변동없이 마감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국채 또 한 그 흐름을 함께 했습니다. [유로존 10년 만기 수익률: 0.440%(+0.005포인트)]


▶ STOXX600 지수, 전반적인 하락세, 8/19섹터 보합/소폭 상승, 은행, 석유섹터 부진 


▷오늘 STOXX600지수는 20일 평균 거래일 대비 30%낮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비교적 한산했으며, 지수 가중치가 높은 은행(-0.58%)섹터 및 석유섹터(-1.11%)의 하락세로 인해 지수 전반적인 하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원유가격은 지난 금요일, 장 후반 발표된 베이커 휴즈 미국기업 굴착장비수가 지난주 또 늘어났다는 소식(+14대) 및 OPEC국가들 및 러시아의 원유공급이 최근들어 늘어나며 또다시 1%대 하락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의 석유섹터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은행섹터에서는 작년 수익성 둔화 및 올해 실적 전망이 밝지 않은 도이치뱅크가 80억 유로 규모의(주 당 11.65유로, 지난 주 금요일 종가 대비 35% 디스카운트 된 액수)의 신주발행을 '자본확충 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하겠다고 일요일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주가는 3.72%하락했으며, 독일에서 가장 큰 은행이라는 상징성 및 섹터 가중치로 인해 은행섹터는 오늘 석유섹터 다음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증시]


S&P500 2373.47, -0.20%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0905.86. -0.04%


▶미국증시 지난주 금요일에 이은 약보합세 유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  


▷오늘 미국증시는 투자자들이 증시 등락 방향에 대한 확신이 없는듯, 느릿하게 움직이며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 인상 다음날 부터 이어진 이런 흐름에는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시카고연준은행 위원장 Charles Evans는 고용시장이 매우 안정적이다라고 말하면서 '올해 두번의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유력하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나마 2회이상의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오늘 그의 금리에 대한 유화적인 발언에 의해 채권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이 증시에 무조건 좋지 않지만, 단기적으로 빠른 페이스 금리 인상 기대심리는 경기 개선에 신호에 주며 높은 이자로 인해 추후의 주가 벨류에이션 하락분을 보상하고도 남을만큼 빠른 경제 성장 및 매크로 효과로 인한 주가 상승 부양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지난 주 금리 인상 발표 직전까지, 올해 최소 4번 이상의 금리 인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이미 트럼프 효과로 오를만큼 오른 지수들에 대해 이어지는 상승 동력을 잃어버린 채 2주 전 대비 비교적 소극적으로 증시에 임했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현재 워싱턴에서는 트럼프케어(오바마케어 대체물)법안 통과 관련 양 당 의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케어 자체도 증시에 중요하지만, 이로인해 더 중요한 세재개혁안이 지연될수도 있기때문에 시간이 더 길어질수록 트럼프 상승랠리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요인이 될수 있으며,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달러지수 소폭 상승


▷달러지수는 오늘 심리선인 100.00선이 뚤리며 99.835까지 하락했지만, 이내 다시 반등하여 100.25구간까지 상승했으며, 정산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한 100.155로 마감했습니다. 2017년 저점인 99.23(2월2일)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언급드렸던, 연준위원장 Charles Evans를 포함 총 3명의 위원장이 오늘 아침(미국시간)올해 금리 인상 2번이 유력 혹은, 금리 인상에 회의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달러의 반등 및 추가적인 상승 동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들 이었습니다. 


▶국채 수익률, 오늘 연준은행 위원장들 발언으로 하락 


▷금리 인상 이후 정기적으로 발언을 하는 연준은행 각 주 위원장들은 올해 금리 추가 인상 횟수에 대해 오늘 2번 내지 그 이하로 내다봤습니다. 이로인해, 지난 주 점도표에 이어 한번더 금리 조기 인상설의 기류가 희미해지며,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10년: -3.9bps, 2년: -2.6bps). 오늘의 수익률 하락은 지난 주 금리인상 직후 공개된 점도표에서 2017/18/19년 금리인상 예상 횟수가 각각 3번씩으로 나오며, 더 빠른 금리인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으로 인해 지난주에 이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S&P 500지수 소폭 하락, 금융/에너지/유틸리티 섹터 저조


▷11개 섹터 중 9개 섹터가 0.3%이내 등락을 보이며 큰 반등이 없었던 반면, 유틸리티(-0.67%)섹터와 금융(-0.90%)섹터의 하락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0.12%의 하락률로 마감했지만 장 중 원유가격 하락으로 인해 장 중 -0.6%까지 수익률이 떨어졌었습니다. 오늘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증시의 주요 포커스는 언급드린 연준 위원장 3명(Harket, Kashkari, Evans)에 맞춰졌으며, 이들은 이미 시장이 알고있는 경제전망(예: 인플레이션 2.0%올해 도달 등)외에 더 긍정적인 신호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함으로서,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증시는 조용했지만, 3거래일 연속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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