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중국인 고백?

개인적으로 잼나고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TVN의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인데요. 이연복 쉐프를 비롯해 김강우, 혀경환, 서은수 출연진으로 웬지 다들 성격 좋아 보이는 출연진이라 훈훈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역시 이연복 쉐프다 생각이 들게 하는 매주 성공적인 푸드트럭? 을 운영하더라고요. 웬지 한국식 중식음식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웬지 뿌듯하더라고요.

서빙을 담당한 서은수의 미모도 중국 청년들을 설레이기 만들었는데요. 수줍게 고백한 중국청년들도 그리고 고백을 받고 부끄러워하는 장면도 보는 이들도 설레이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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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중국인 고백?"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중국인 고백 오늘도 미모 열일 서은수!

 

오늘도 미모가 열일하는

중국에서의 서은수 인데요.

역시 글로벌 미녀라 외국청년들도

설레이게 만드는 군요.

 

 

 

중국 두 청년이 맛있는 멘보샤를

먹으면서 속닥 속닥 하고,

한 아이에게 무언가를 부탁 한 것 같은데요.

 

 

무언가를 부탁한 아이와

장난도 치고요.

 

 

 

웬지 먹는 둥 마는 둥

두 청년은 설레여 하는 모습이

전해지는 듯 하는데요.

 

마지막 한 입을 하고 두 청년은

자리를 일어나면서 무언가를 부탁한

꼬마 아이에게 엄청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하면서 자리를 떠난답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중국인 수줍은 깜짝 고백~

 

두 중국 청년이 자리를 뜨자말자,

꼬마 아이가 조르르

서은수 양에게 달려 가는데요.

 

 

예쁜 꽃송이와 메모가 적힌 쪽지를

전달해 주고 가는 데요.

 

 

쪽지에는 휴대폰 번호가 적혀

글로벌 고백을 받은 서은수,

오빠들이 이여얼~~~

하고 놀리는데요.

 

 

 

부끄러워 하면서도 기뻐하고

감동받은 듯한 그녀인데요.

그 모습 마저 귀엽더라고요.

 

아마 많은 꽃을 받아 받았을 것 같은

그녀지만, 역시 여자 분들은

이런 뜻밖의 꽃과 감동에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 같네요.

* 이미지 출처 :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