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정리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각종 음식 재료에 대한 상식이나 보관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저처럼 요리에 관심을 많은 경우 각종 채소나 과일 중에 빨리 상하거나 갈변하는 걸 막기 위해 밀폐 용기등을 이용해서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가 많죠.


오늘은 양배추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을 총정리 해서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방송에서 알려주는 요리 연구가가 전하는 양배추 보관 방법 총정리 랍니다.






"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정리"



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정리 검게 변하는 이유는?


 


쓰고 남은 양배추의 경우 단면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배추의 변색된 부분이 아깝기 마련인데요. 보통은 이럴때 주부 분들이 검게 변한 부분만 잘라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죠.


 


양배추 유통기한

보통 초록잎 채소의 경우 일주일 안으로 하루 이틀만에도 보관방법에 따라 상하기도 하고 일주일 이상을 보관 할 수 있답니다.


 


양배추가 검게 변한 이유는 자름 단면이 공기가 닿아서 검게 산화가 일어 나는 건데요. 먹을 수는 있지만, 수분이 없어 식감과 색으로 인해서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잘라내서 먹죠.





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정리 검게 산화 막는 방법!


 


검게 산화되는 단면을 막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바로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는 겁니다.


 


양배추 단면에 식초를 발라주면 효과가 있는데요. 이때 팁 TIP! 은 식초는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 포인트랍니다.


 


그런 다음 비닐 랩으로 감싸주면 단면의 변색을 막아서 신선하고 보기 좋게 요리 재료에 활용해서 먹을 수가 있어요.





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정리 일주일 이상 오래 보관하기!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 !


 


먼저 양배추의 중앙에 있는 심지를 도려 내어 주어요. 그런 다음 키친타올을 물에 촉촉히 적셔서 심지 대신에 중간에 끼워 준답니다.


 


그런 다음 비닐랩으로 감싼 다음에 냉장 보관을 해주면 된답니다.


 


이런 방법으로 냉장 보관을 하면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오래 보관 되는 이유는 젖은 키친타월이 양배추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서 양배추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 할 수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양배추 유통기한 보관 방법 총정리




양배추 보관방법

1. 양배추 단면에 식초를 바르고 비닐 랩으로 감싸서 보관 해주세요.

2. 심지를 도려 내고 물 먹은 키친타월을 심지 부분에 넣어 보관을 해주세요.






* 이미지 출처 : YTN - 원포인트 생활상식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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